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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최선 상세페이지

서로의 최선

  • 관심 22
페이즈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800 ~ 3,000원
전권
정가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6.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499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서로의 최선 (외전)
    서로의 최선 (외전)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6만 자
    • 1,800

  • 서로의 최선 3권 (완결)
    서로의 최선 3권 (완결)
    • 등록일 2022.06.22.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 서로의 최선 2권
    서로의 최선 2권
    • 등록일 2022.06.22.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 서로의 최선 1권
    서로의 최선 1권
    • 등록일 2022.07.20.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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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애증, 배틀연애, 스폰서, 계약, 구원, 오해/착각, 연예계, 조직/암흑가, 할리킹, 시리어스물, 피폐물
미인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개아가공, 집착공, 복흑공, 계략공, 수한정다정공, 재벌공, 후회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공: 서로. 재벌 3세 탈을 쓴 고상한 깡패. ‘사람은 믿는 것이 아니다.’ 인이 박인 명제 하나로 살아왔다. 가치는 쓸모없고 감정은 의미가 없는 남자의 판단 기준은 재미. 사라진 아버지를 대신해서 빚을 떠안게 되는 최선을 만난 후, 그의 자존심을 꺾는 데 흥미가 생긴다.

*수: 최선. 무명 배우. 접대를 거절하려 스폰서의 머리를 깨 소속사에서 방출되었다. 연기와 꿈에 대한 자존심과 자부심이 강한 노력파. 참혹한 현실에 발버둥 칠수록 늪에 빠진 듯 발은 잠겨가는데. 불가해한 비극의 유일한 이해자인 서로에 대한 감정으로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람을 믿지 않는 이가 사랑으로 구원받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네가 내 이름 부르면 돌아 버릴 것 같아.”
서로의 최선

작품 정보

※ 폭력, 마약 등 부도덕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가 나옵니다.
※ 등장하는 연예계 설정 및 관련 서술은 모두 허구입니다.
※ 본 작품은 픽션이며 실존하는 인물, 단체, 조직, 기업, 지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방출된 후 근근이 살아가는 최선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행방불명된 아버지가 남긴 비현실적인 액수의 빚은 최선의 숨통을 조였다.
채권자인 서로는 거부할 수 없는 변제 조건을 걸고, 최선에게 필요한 건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리는 일뿐.

인생의 미로에서 만난 서로는 최선의 파멸일까, 구원일까.

***

“나는 네가….”

최선이 눈동자만 느리게 굴려 제 볼에 입술을 비비는 서로의 검은 머리카락을 바라보았다.

“울면 화가 나요.”
“…그쪽 아니면 울 일도 없는데요.”

서로의 웃음에서 흐른 진동이 최선의 몸을 작게 울렸다.

“나 때문에 우는 건 좋습니다.”

작가 프로필

성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castlemoon.b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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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1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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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 서로에게 최선이다

    isl***
    2024.11.26
  • 짠함. 측은지심이 있으면 사랑이라는 할머니..모자라고 이상하고 그래도 서로 그렇게 짠해하면서 행복하세요.

    dwj***
    2024.10.25
  • 무조건 소장!!! 강추 재밋음

    dla***
    2024.08.19
  • 이런 문체나 스타일의 벨소설도 계속 있어줘야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조금 너무 장식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흐름이 주춤거리는 되는 순간이 없는건 아닌데 응원의 뜻으로 별다섯드려요.

    ahi***
    2023.11.15
  • 기대안하고 봐서 그런지 대충 쓱쓱 봐서 볼만했습니다. 읭스러운 부분도 없잖아있었지만 볼만합니다 재탕은 안할거같아요

    kit***
    2023.08.17
  • + 권수를 넘어갈 수록 감정선을 이해를 못하겠음;; 하물며 이 대사가 공의 대사인지 수의 대사인지도 못따라고 있음ㅋㅋㅋㅋ 갑자기 3권에서 서로가 마음 속에 뭐가 부숴졌다면서 불안함을 느끼는데 갑자기 왜...? 최선이 더 사랑해달라고 말한게 왜 불안함을 느끼게 하는 요소인거임..? 누가 설명좀 이름이 최선이랑 서로이다 보니.. 자꾸 난독하게 됨 ㅎㅠ 그것도 그거지만 뭔가 술술 안읽혀서 후루룩 띄엄띄엄 읽게 되고 그러다 내용 놓쳐서 이해못하고 계속 다시 읽고 있음.. 그리고 엄마의 남매들이 이모 아님..? 아버지의 남매면 고모아닌가..?

    qse***
    2023.06.15
  • 즐겁게 읽었어요~~

    ori***
    2023.05.30
  • 맞춤법 때문에 별 많이 깝니다. ‘풀다’가 기본형이고, 활용하면 ‘푸른’이 아니라 ‘푼’ 입니다. 마찬가지로 ‘얼다’ 도 ‘얼은’이 아니라 ‘언’ 입니다. 모음으로 끝나거나 받침이 ‘-ㄹ’로 끝날 때 ‘-은’ 대신 ‘-ㄴ’을 붙여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풀다’, ‘얼다’, ‘들다’, ‘팔다’ 등 모두 ‘-ㄴ’이 붙어 ‘푼’, ‘언’, ‘든’, ‘판’ 등이 되는 것이지요. 종종 ‘풀다’를 ‘풀은’, ‘푸른, ‘풀른’ 등으로 사용하는데 모두 잘못된 표현입니다. 적어도 출간물에서는 특히나 주의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평점만 남기려다 출간물에서 나오기에는 너무 심한 표현 같아 답니다. 오탈자 확인 등 제대로 교정해 주세요.

    hxh***
    2022.11.05
  • 수 자존심이 어마어마해요 모든 사람들이 자길 좋아하고 어떻게든 지랑 자고싶어한단 착각이 심해서 강한척 하는게 좀 우숩네요 아니 조폭들이 몸 팔라는게 고객 상대하란거지 내가 너랑 잘께 라는 말은 한적 없는데 혼자 ㅈㄹㅇㅂ하고 앜앜 거리는데 와 이런 애를 공이 좋아하게 된다고? 무슨 서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이런 억지가 어딨어요 정가에 샀는데ㅠ 50프로 맠다 이런거면 참아보겠는데 정가에 사긴 돈아깝네요 3권까지 봤는데 여전히 수는 이해불가네요 스폰거절했다고 앞길 막은 회사랑 재계약? 대가리꽃밭인지 계약금 받고 웃는게 정상인지 ㅉㅉ

    mer***
    2022.09.21
  • 외로운 두 사람이 만나 이제는 외롭지 않기를... 서로에게 최선인 사랑 이야기가 아름다운 문장으로 살아나 마음 속에 파장을 남기네요.

    dda***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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