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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는 좋은데.. 스토리에 모순이 좀 있네요. 상대를 좋아하는 감정이 커질수록 풍기는 페로몬이 진하고 달아진다고 하잖아요. 분명 이 커플의 감정 시작은 공이 먼저인데..페로몬의 당도를 공이 먼저 느낄수가 있나요?
수가 무도 시절 호통박명수마냥 우씨를 자주 해요 그치만 전 이런 내용 좋아해서 5점 줬어요 🥹😘 우씨 할 때마다 박명수 삼촌 생각하면서 읽으면 웃기고 좋아요
수가 우씨 우이씨만 안하면 참좋을것같아요...ㅠㅠ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아 빵빵터지면서 봤어요
눈치는 오히려 선우가 없는데 ㅋㅋ 태신이 여우공.계략공 맞군요 재밌게 봤습니다^^
형들..과보호가.....흠;
뻔하디 뻔한 이야기 아는 이야기가 더 재미있는 외전 있어서 더 봤음
형들이 나빴네 나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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