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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들의 은밀한 성적 취향을 이용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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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들의 은밀한 성적 취향을 이용했다

소장단권판매가1,600 ~ 3,900
전권정가5,500
판매가5,500
남주들의 은밀한 성적 취향을 이용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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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들의 은밀한 성적 취향을 이용했다 (외전)
    남주들의 은밀한 성적 취향을 이용했다 (외전)
    • 등록일 2023.02.22.
    • 글자수 약 4.3만 자
    • 1,600

  • 남주들의 은밀한 성적 취향을 이용했다
    남주들의 은밀한 성적 취향을 이용했다
    • 등록일 2022.08.09.
    • 글자수 약 14.9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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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키워드: 서양풍/빙의/역하렘/몸정>맘정/갑을관계/능력남/집착남/계략남/능글남/다정남/절륜남/존댓말남/싸이코남/직진녀/계략녀/유혹녀/걸크러시/즐기는여주/연기녀/여주중심/더티토크/고수위/하드코어/씬중심/약SM/후회X


남자 주인공 1: 헤리온 아미디크 노아스

“친구를 먹어 본 적은 없는데. 색다른 기분이겠군.”

대외적으로는 젠틀한 공작.
그러나 밤에는 비밀 클럽에서 제 은밀한 성적 취향을 즐기기 위해 여자들을 사냥하는 난봉꾼이다.
자신을 찾아온 세티아를 유혹하지만, 만남이 잦아질수록 되려 그녀의 연기에 빠지고 만다.


남자 주인공 2: 아리안 포르테 벤다르

“이것들로 재미있게 놀아만 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여성들의 밤을 위한 마도구를 만들어 판매하는 마법사이자 상인.
세티아에게 세 번의 밤을 조건으로 한 거래를 제안한다.


남자 주인공 3: 엘런 다오르 세릭

“곧, 만나게 될 거야, 레이디. 네 황홀한 표정이 또 보고 싶어졌거든. 그땐 이 통통한 엉덩이에 내 손자국을 잔뜩 새겨 주지.”

제국에서 세 손가락에 꼽히는 상단의 상단주이자, 살수 ‘밤의 보스’.
의외로 다정한 구석이 있는 남자이지만, 세 남주 중 가장 위험한 성적 취향으로 세티아를 기겁하게 만든다.


여자 주인공: 세티아 로엘 하르테스

""흐음, 어쩔 수 없지 뭐. 다른 놈들도 같이 공략하는 수밖에.""

19금 피폐물 소설에 빙의했다.
원작 여주와 똑같은 신세가 되고 싶지 않기에, 남주들의 은밀한 성적 취향을 이용해 먼저 그들을 유혹하려고 연기한다.
해피엔딩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계획이다.


이럴 때 보세요: 은밀한 성적 취향을 가진 남자들의 절륜함이 궁금할 때. 그것을 이용해 님도 보고 뽕도 따려는 당찬 여주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러니까 망할 운명아, 네가 날 아무리 몰아붙여도 난 무너지지 않아. 더 보란 듯이 즐기며 살 거라고!


남주들의 은밀한 성적 취향을 이용했다작품 소개

<남주들의 은밀한 성적 취향을 이용했다> ※본 작품은 다인플, 도구플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세 남주의 은밀한 페티시-

백작가의 영애 세티아는 아버지의 사망 이후, 새어머니와 의붓오빠에 의해 사창가에 팔린다.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하루가 멀다고 남자들을 상대했다. 온실 속의 화초로 자란 공주님은 사내들에게 매일 짓밟혔다.
그 지옥에서 그녀를 건져준 건 남주들이었다.
...그런 줄 알았으나, 그녀의 시련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남주들의 변태적인 성적 취향에 끝도 없이 유린당하다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아주 피폐한 배드엔딩을 맞는다.

그런 세티아의 몸에 빙의해버렸다.
죽기 전까지 반항만 하다 결국 죽은 여주처럼 되고 싶진 않았다.
그래서 세 남주의 취향을 이용해 그들을 먼저 유혹하기로 했다.
살기 위해,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위해.

“그냥, 사교클럽이라고 해서 온 건데…… 친구를 사귀고 싶었거든요.”
“무례하구나. 하찮은 마법사 따위가 감히, 귀족 영애인 나를 그런 눈으로 훑어보다니.”
“제발… 그, 그만 해요…. 흑, 이러지 말아요.”

셋 중에 누구 하나는 무조건 골라잡아야 했다. ...설마 사랑하는 여자를 나눠 가지겠어?

***

“키스를 많이 안 해 본 모양이군. 서툰데 그게 더 자극적이야.”
“당신이 다른 남자의 좆에 꿰뚫리는 걸 보면서 자위했다면 믿겠어요?”
“더 발버둥 쳐야지. 그래야 내가 더 꼴릴 거 아냐.”

한 놈만 꼬시려던 계획이 틀어졌다. 놈들의 미친 취향이 이렇게나 잘 맞을 줄이야.


저자 프로필

박나희

2022.06.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비 오는 밤을 좋아합니다. 촉촉하니까요. 촉촉한 밤 힐링 할 수 있는 글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트위터:@naheeda30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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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목차

[목차]

첫 번째 남주의 은밀한 페티시

두 번째 남주의 은밀한 페티시

위험한 거래

세 번째 남주의 은밀한 페티시

함정

반격

더없이 만족스러운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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