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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원수의 침상에 누워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내 원수의 침상에 누워

소장단권판매가1,600 ~ 3,900
전권정가5,500
판매가5,500
내 원수의 침상에 누워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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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내 원수의 침상에 누워 (외전)
    내 원수의 침상에 누워 (외전)
    • 등록일 2023.02.23.
    • 글자수 약 6만 자
    • 1,600

  • 내 원수의 침상에 누워
    내 원수의 침상에 누워
    • 등록일 2022.09.02.
    • 글자수 약 14.1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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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시대물 로맨스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오해 #라이벌/상숙 #삼각관계 #신분차이 #정략결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계략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오만남 #능력녀 #상처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라울 모로네

신이 빚은 듯한 아름다운 외모와 탁월한 머리, 그리고 집요한 야망을 지닌 남자.
스펜서 백작의 피후견인이 되어 미아와 함께 자라났고, 나아가 결혼하여 스펜서 백작이 되었다.

“바로 네가 준 성(姓) 덕분에, 미아 스펜서. 나는 모든 것을 가졌어.”

세간에서는 그를 두고 완벽한 남편이라 칭송하지만, 미아는 안다.
겉으로 보이는 그의 모습이 전부 위선이라는 것을.

*여자주인공: 미아 스펜서

똑똑하고 아름다운, 스펜서 백작가의 영애. 스펜서가(家)와 집에 대한 애착이 무척이나 강하다.
라울과 맺어지지 않으면 유산을 상속해주지 않겠다는 숙부의 강경한 뜻에 못 이겨 억지로 라울과 결혼한다.

“첫날부터 알아봤어, 라울 모로네. 너는 사기꾼에 쓰레기야.”

라울과의 결혼에서 벗어날 명분을 찾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그러던 중 죽은 약혼자의 동생 블레이크와 마주해 혼란스러워 한다.

*이럴 때 보세요: 속내를 알 수 없는 원수 같은 남자와, 그에게서 벗어나려는 여자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하지만 나는 네 남편이지, 미아 스펜서. 그 사실을 잊지 마.”


내 원수의 침상에 누워작품 소개

<내 원수의 침상에 누워> 미아 스펜서의 인생은, 갑작스레 나타난 고아 소년 라울 모로네 때문에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숙부인 스펜서 백작이 거두어 키운 아름답고 총명한 소년 라울.
하지만 세간에 알려진 라울의 모습이 전부 거짓이요, 가식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미아 뿐이다.

라울이 단지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훼방을 놓아서 미워하는 것만은 아니었다.
폭우가 쏟아지던 날 바닷가에서 의문사한 미아의 약혼자 네이선.
오직 미아만이, 네이선을 죽인 진범이 라울이라 확신했기에.

어느 날, 스펜서 백작은 미아에게 라울과 결혼해야만 유산을 상속하겠다는 유언을 남기고,
선택권 따위 없던 미아는 억지로 라울과 혼인한다.
사람들은 라울이 완벽한 남편이라 칭송하지만, 어떻게든 그와 이혼하고 재산을 되찾을 방법을 찾아 헤매는 미아.

그런 미아의 앞에, 죽은 약혼자의 동생 블레이크가 나타나고,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해지는데…

* * *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확실한 믿음.
미아 스펜서와 라울 모로네의 뿌리 깊은 악연은 혼배성사보다도 강력한 힘으로 서로를 얽매고 있었다.
오해와 분노, 경쟁과 욕망. 그래, 미아는 절대 라울을 배신하지 못할 것이다.
그에게 지고 싶지 않아서, 그를 원망해서.

‘사랑은 싸구려지.’

돈이 사라지면 애정도 빛이 바래니까. 달콤한 말은 아무 의미도 없어지니까. 구질구질한 증오로 변하니까.
아, 사랑! 그 지긋지긋한 단어에는 아무런 가치도 없었다.

‘하지만 스펜서가는 달라.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 절대 잃을 수도 없고.’

그래서 라울은 미아에게 구애하지 않았다.
대신 그녀가 절대로 포기하지 못할 것들을 빼앗았다.

‘내게는 평생 너뿐이겠지, 미아 스펜서.’



저자 프로필

칼리엔테

2018.05.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0. 영혼을 걸고서라도
1. 악연
2. 화약과 입맞춤
3. 금이 가는 소리
4. 춤과 균열
5. 꿈 속의 그림자
6. 내 원수의 침상에 누워
7. 연극은 막을 내리고
8. 그래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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