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오메가에게 낙원은 없다 상세페이지

오메가에게 낙원은 없다

  • 관심 8
라떼북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4,100원
판매가
4,100원
출간 정보
  • 2022.10.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1만 자
  •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5249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고수위, 오메가버스, 조직/암흑가,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몸정>맘정, 피폐물, 씬중심, 집착남, 나쁜남자, 계략남, 까칠남, 오만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평범녀, 상처녀, 무심녀, 철벽녀

*남자주인공: 차우석
우성 알파. 차갑고 냉정한 성격. 우성 알파답게 큰 키와 단단한 체격, 수려한 외모를 가졌다.
문제는 그 완벽한 외형이 가려질 만큼 성격이 개차반이라는 것이다.

*여자주인공: 윤도경
열성 오메가. 늘 우중충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다닌다.
하나뿐인 동생을 위해 개인의 삶을 포기했기에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우연히 우석과 엮이게 되어 평범했던 일상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이럴 때 보세요: 피폐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도경 씨. 이제 기회는 없어요.”
오메가에게 낙원은 없다

작품 정보

하나뿐인 동생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최 사장 밑에서 마약을 배달하는 도경.
필연인지, 아니면 그저 불운의 시작인지, 최 사장을 찾아온 우성 알파, 차우석을 만나게 된다.
차우석은 돈에 눈이 멀어 마음대로 마약을 판매한 최 사장을 끔찍하게 응징하고,
그 광경 앞에서 도경은 얼어붙고 말았다.

“그럼 내 좆이나 빨아봐요.”
“…….”
“살려달라며.”

순간의 흥미가 동한 것인지, 차우석은 살려달라 우는 도경을 범하게 되고,
도경은 강렬하고 거친 그의 페로몬에 속수무책으로 빠져들고 만다.

알파의 페로몬에 일상이 부서진 지, 한 달.
도경을 찾아온 차우석은 그녀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나는 지속적인 관계를 원하니 이렇게 정중하게 제안하는 겁니다.”
“……예?”
“피차 밑바닥 전전하는 인생인데 고리타분하게 굴지 맙시다. 어차피 당신도 이제 나 없으면 안 되잖아요. 그나마 값이라도 쳐줄 때 받아요.”

오메가로 사는 게 죽기보다 싫었던 도경이지만, 이미 몸은 남자의 페로몬을 간절하게 원했다.

“뭐든지 할 테니까, 도와주세요. 이사님.”

비뚤어진 궤도는 처음의 목적지와는 아주 다른 곳을 향해 뻗어 있었다.


《오메가에게 낙원은 없다》

작가 프로필

임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솔라 이클립스 (임솔)
  • 오메가에게 낙원은 없다 (임솔)

리뷰

3.9

구매자 별점
6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감정선을 못따라가겠어서 그런지 몰입이 어려웠어요. '여주는 대체...왜? 애가 왜이랬을까? 이런 일을 겪음으로해서 이런걸 알지 않았을까?' 라는 의심과 추리만 하며 읽었지만 나름 재밌었습니다

    rin***
    2023.08.16
  • 개인적인 감상 일단 남주 성격이 처음엔 너무 짜증났다 로맨스는 일도 없고 여주에게 하는 행동이 너무 얄미웠고 조금만 다정히 대해줬으면 할 정도로 질리는 성격 나름 성장배경이 그래서 그랬을 수 도 있겠거니 막판에 든 생각 여주도 성격이 별로였음 씬도 섹텐 이라든가 이런건 없다고 봐도 무방 19금인데 재미가 너무 없었어요

    eyg***
    2023.07.29
  • 하하하하...타이트하네요

    chr***
    2023.07.26
  • 알오물의 생리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느낌. 거기다가 지호는 억지로 갈등유발용 소모품같이 쓰고 마네요. 애증관계 빌드업이 아쉬워요. 여주 사회생활 하면서 쌓은 '눈치'란게 없는건지, 남주와의 관계에 있어서 적당한 타이밍을 찾아서 반항을 해야 보는 사람도 긴장감을 느끼죠... 식사 자리에서 분위기 못읽고 엉뚱한 소리하는 막내동생같음ㅜ

    pio***
    2022.10.27
  • 마무리가 급하게 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정도면 훌륭해요 오메가버스+강압물 키워드에서 기대할 수 있는 요소가 두루 갖춰져 있어요

    orq***
    2022.10.22
  • 아무리 형질이 있다지만 그만큼 자괴감이 커야 정상인데 여주 감정선이 담백한거 같아 이상해요. 남 얘기하고 있는거 같음. 심장이 죄일정도로 남주는 겁내하고 모욕적인 언사도 엄청나고 관계 중 수치심 유발하는 장면도 나와 여주가 관계중 반응에 대해서 본인 형질을 원망하는데 관계 후에는 건설적인(?)마음이 살짝 들고 실천은 안하네요. 첫관계 후 특정 알파에만 반응하는게 약간 각인이라도 했나 싶었는데 딱히 각인 행동(무는갓)을 안해서 아리송하긴 하네요. + + + 그리고 남동생이 혼수상태인거지 죽진 않았는데 과실치사 가 되나요? 그리고 초범이라 할지라도 벌금형은 말이 안되는거 같음. 징역형 집행유예면 모를까. 히트나 러트가 연례행사인지 별 언급이 없음. 페로몬샤워로 유발된거 빼고. 오메가버스물로도 그렇고 로설면에서도 디테일이 좀 떨어짐

    gum***
    2022.10.20
  • 감정선이 이해가 잘 안감 완전 피폐도 아니고 애매합니다 알오물에 관한 내용이 뭐랄까.. 얕다고 해야할까.. 이것 역시 애매합니다 그리고 동생놈^^ 차라리 ㅈ이지 왜 살려서 저런 민폐 캐릭으로 만드는지.. 여주는 자존심도 없나..

    hye***
    2022.10.19
  • 재밌어요. 고민하는분들보세요.추천합니다.

    sos***
    2022.10.19
  • 알오물 좋아해서 잘 읽었어요. 존대말하는 강압적인 남주에요..

    ehd***
    2022.10.19
  • 재미있어요~ 행복한 외전주세요

    hju***
    2022.10.1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탐내다 (원누리)
  • 너티 팝 플레이버(Naughty Pop Flavor) (김살구)
  • 꽃밭의 제비 (함초롱)
  • 어퍼 사이드 (베지터블)
  • 시차적응 (베지터블)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 갑의 유혹 (로진)
  • 더티 밤 (쪼인트)
  • 독 안티 바이트(Dog anti bite) (나야)
  • 어쩌다 내가 쟤 같은 애를 (유폴히)
  • 추락은 상승을 동반한다 (원누리)
  • 구슬은 범이 물어다 준다 (루크)
  • 한 명의 난초가 되기까지 (디키탈리스)
  • 유휴시간 (서재인)
  • 누구나 온기가 필요한 법이어서 (빅제이)
  • 봄요일 (다미레)
  • 문정 (베지터블)
  • 러브:제로(Love:Zero) (이분홍)
  • 엉망, 진창 (이휴정)
  • 비서 스캔들 (삽화본) (문정민)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