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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열 번 시작~!
Sm의 교과서라는 말은 얼핏 이해가 가나, 교과서는 역시 재미가 없네요 인물의 행동, 감정선 모든 게 이해가 안 됨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는 확고해보이는데 그걸 줄줄 나열만 해둔 느낌
걍 제가 얘도걔도n회차를 ㅈㄴㅈㄴ많이돌려봐서 그럴수있긴한데 다른작품과 비슷한 묘사가 있다는 생각이 좀 들긴 해요 근데 재밌어서 걍 꾸준히 재탕해서 봅니다ㅎㅎ.... 머 다른 리뷰에서 말하는 비뎃셈 바이블이다 요런 건 말할 것도 없고 디엣도 디엣인데 에셈을 이정도 수위로 잘 말아주는 작품 별로 못 본 거 같아요 (따지자면 강간폭행인)일방적인 관계에서가 아니라 이 작품처럼 제대로 맺은 디엣관계 설정에서 이렇게 에셈 맛있게 써주는 거 못 봤음...
★★★★☆ 4/5 This book left a really good impression on me, especially with the way it handled BDSM. BDSM isn’t portrayed as being all about intense scenes; instead, consent, trust, boundaries, control, submission, and care are treated as parts of the same dynamic. I also liked that the D/s dynamic didn’t disappear as the romance developed, but actually became deeper as more emotions entered the relationship. Even so, I wasn’t equally invested in the entire story. I really enjoyed the relationship and the psychological side of BDSM, while some parts of the book left a more ordinary impression on me. I don’t think there was any major flaw; I simply wasn’t captivated enough to give it 5 stars. Still, I’d rank this book pretty high among the BDSM-themed stories I’ve read. I enjoyed it and liked many things about it, but it wasn’t quite perfect for me. 4/5. ★★★★☆
리뷰를 안쓸수가 없네요 이분꺼 왜 안봐요.. 진짜 보세요 대박입니다. 처음 다양한 용어들 나오고 씬보며..미친대박 외치다가 서사 나오니 우와 더 대박 억지로 짜맞춘게 아닌 도입부부터 후반부까지 잘 짜여져 있으니까 미친소리 절로 나오죠.. 작가님 앞으로 활동 많이 해주세요 ㅠ.ㅠ 플리즈 다음작품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읽다가 이런 돔이야말로 유니콘이라는 생각이 더 커졌습니다. 정말 이상적이라 좋았어요. 저런 서브도 저런 돔도 없다 ㄹㅇ
무조건 필독해야 함
저는 두 번째 비디즘물입니다. 벨 경력 한... 6년 차 정도 됐는데 SM, BDSM은 안 봤어요. 폭력적이라고 생각했고, 어디서 꼴려야 할지 모르겠고, 그 성향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나에겐 그냥 학대를 미학적으로 그렸구나로만 남았어요. 남의 잔치로 보였고. 그리고 첫 작품을 마스터새디돔과 슬레이브의 이야기를 보게 됐는데 아, 내가 시아가 좁았구나, 남의 잔치 아니고 내 잔치였구나를 체감했어요. 완벽한 패배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추천받은 작품이 <시그너스>였어요. 마침 100년대여를 하고 있었고 냅다 모셔와 읽었는데 ----------- 최고였습니다. 이 리뷰는 수의 매력을 모르겠다는 리뷰와는 조금 다른 리뷰가 되겠네요. 저는 신재헌(수)이라는 사람의 매력에 홀딱 빠졌으니까요. 이 남자는 사회인 신재헌과 누군가의 멜섭인 신재헌 사이에 선을 완벽히 긋고 사는 사람입니다. 사회인 신재헌은 자신의 뜻을 쉽게 굽히지 않고, 자신의 커리어를 스스로 망치지 않고, 자신의 성향을 드러내진 않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걸 빌미로 협박하는 사람에게 고개 숙이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미남수의 재질을 완벽히 갖췄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한 사람과 7년간의 디엣을 유지할 정도로 SM에 진심이며 맹목적이고 순종적인 서브미시브입니다. 그 간극이 주는 매력이 엄청났어요. 평상시는 멋진 남자가 플레이가 시작되면 한참 낮아져서 주인이 자신의 플레이에 도취되는 순간을 즐기고 자신의 고통으로 만족하는 주인에게 복종하는 것에 만족하는 서브가 된다는 것이, 거기다 귀여워지는 순간까지 많아가지고. ㅋㅋㅋㅋ 이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진짜 귀엽습니다. 맞고 있는데 귀여운 거 쉬운 거 아니잖아요. ㅋㅋㅋㅋ 신재헌은 그걸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게 홀딱 빠져 읽었어요. 그리고 돔, 공진혁. 돔은 확실히 돔일 때 섹시합니다. 자신과 상대를 통제하고 정확한 플레이를 구사하고 자신의 서브를 완벽히 지배하는, 그 후에 애프터 케어에 진심인 새디돔. 공진혁의 경력이 얼마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신재헌 보다 세 살이 어린데 어린 티가 전혀 나지 않아요. 그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서브를 이끄는데 능통하고 상대의 만족과 자신의 만족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프로입니다. 반말을 하다가 존댓말을 할 때의 간극도 섹시하고 그 다양한 플레이는 대체 어디서 배운 것인지 ㅋㅋㅋㅋㅋㅋ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기구들로 신재헌을 괴롭히는데 그게 그렇게 좋았다죠. 무엇보다 일찍이 자기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직업 또한 자수성가 스타일이라 그게 참 그답다는 생각을 했어요. 대물림된 부, 뭐 이런 거 없이 자기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만드는 사람이 어떻게 안 멋질 수가 있나요. 둘이 연인이 되고 나서 돔으로서 중심을 잡기 위해 항상 자신을 검열하고 흐트러짐을 다잡고 경계하는 것도 너무 세련된 모습이었습니다. 공진혁과 신재헌 덕에 비디즘에 완전히 눈을 떠버렸어요. 입문작이다, 교과서다 하는 말 나올만합니다. 플레이에 이미 완성형인 남자 둘이서 디엣 맺고 신나게 놀면서 사랑까지 가는 과정을 보고 싶다면 <시그너스>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너무 몰입해서 봤습니다. 외전까지 완벽했던 작품이었어요. *스포라면 스포일 수 있는 그런 거.... 저도 최대빌런이 외전에 등장한 것이 썩 반갑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금성이에게 홀라당 넘어가서는 ㅋㅋㅋㅋ 혹시나, 혹시나 스핀오프로 그들의 이야기가 나온다면 냅다 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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