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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작

  • 관심 23
페이즈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2.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5489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모작 (외전)
    모작 (외전)
    • 등록일 2023.02.15.
    • 글자수 약 9.5만 자
    • 3,000

  • 모작 3 (완결)
    모작 3 (완결)
    • 등록일 2023.02.15.
    • 글자수 약 8.7만 자
    • 3,000

  • 모작 2
    모작 2
    • 등록일 2023.02.15.
    • 글자수 약 9.5만 자
    • 3,000

  • 모작 1
    모작 1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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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계약, 신분차이, 미남공, 재벌공, 다정공, 능글공, 강공, 미인수, 무심수, 능력수, 정치/사회/재벌, 시리어스물, 사건물

*공: 서하산
대한민국 명실상부 1등 기업인 서마그룹의 후계자인 동시에 ‘갤러리 늪’의 관장.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고 가진 자의 여유가 있다.
자유롭고 쉽게 타인에게 굽히지 않는다. 눈치가 빠르지만 굳이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위치에 있기에 조금 제멋대로인 면이 있다.

*수: 제낙화
작가 개개인이 가진 고유한 화풍이나 특징 등을 그대로 흉내 낼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할머니의 죽음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으며 오직 유언을 이루어 드리겠다는 신념 하나로 생을 연명하고 있다.
무던하고 순응적이나 은근 단호하고 고집이 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상황에 예민하다.

*이럴 때 보세요
처음에는 서로의 목적을 위해 손을 잡았으나, 종국에는 사랑으로 이어질 그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죽음을 결심한 이가 희망을 찾아 아득바득 원하는 바를 손에 넣고 끝내 행복에 도달하는 걸 지켜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하는 말이 아닌 것 같아도 그냥 그렇게 생각해.
그러다 보면 언젠간 그런 날이 올 거고, 그땐 제 작가도 내 말이 맞았다고 인정하게 될 테니까.”
모작

작품 정보

*작품 소개
할머니의 유언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마정우에게 몸을 바친 지 7년.
더 이렇게 살 수 없다며 죽음을 결심한 그날, 그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다.

마정우의 장례식에서 만난 이상한 남자 서하산. 할머니의 유언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그에게 접근해야 하는데...

"뭐든 할게요."
"그런 말은 재수 없으면 X되는 수가 있어."

매달린 끝에 또 다시 몸을 내어주는 계약을 맺게 된다.

* * *

“저는요.”

바보같이 웃고 있던 얼굴이 점차 엉망으로 일그러졌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싫어요.”

낙화가 눈을 한 번 깜빡일 때마다 눈물은 세, 네 방울씩 떨어졌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면… 저는 그냥 고생 전에 서 있고 싶어요.”

대체 여기서 얼마나 더 많은 고생을 겪어야 낙이 오는 걸까,
그들이 말하는 낙이라는 게 이런 고통을 수반하는 거라면 제가 먼저 그딴 건 필요 없다고 내던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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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3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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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추석 맠다로 읽었는데 진짜 진짜진짜 좋았어요ㅠㅠㅠㅠ 이렇게 또 보물을 하나 찾았네요. 스폰물이지만 공이 진짜 다정공이라 관계가 강압적이지도 않고 수 예뻐죽으려고 하고... 입덕부정을 심하게 하지도 않고 끌리는대로 수를 아껴줘서 좋았습니다. 수도 이물질쓰레기 만나서 많이 고생했는데 공한테 서서히 스며들어가는 과정이 잔잔하게 그려져있고, 진짜 우리 낙화 너무 단단하고 심지 있어서 더 좋았음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물질한테 강제적으로 당하는 장면이 자세히 묘사되어있지 않아서 작가님이 신경을 많이 쓰셨다는게 느껴졌어요. 하산낙화 영사해 알러뷰...

    kru***
    2023.10.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p***
    2023.04.12
  • 큰 위기나 굴곡없이 쉽고 편하게 흐르는 글 입니다 벨테기까지는 아닌데, 한동안 구매하는 족족 다 유료 소설의 기본도 안된 수준미달로 느껴지는 것들만 봤어서 리디를 외면했다가 오랜만에 이 글 구매해서 읽었어요. 짜임새가 촘촘하거나 치밀한 글은 아니지만 편하게 잘 읽었습니다. 다만, 간간히 오탄지 아님 잘못 알고 계신건지 싶은것도 있었습니다. (마이페이스를 포커페이스로 생각하고 선택한 단어이신건지 아니면 마이페이스가 맞는 표현이었는지 궁금..)

    skt***
    2023.03.22
  • 비즈니스적이고 냉철한 마인드 장착한 대표님공이 예쁜수한테 첫눈에 반해놓고 이용하는척 겸 입덕부정 좀 하다가 인정할꺼 얼른 하고 수 주변 난장 다 치워놓고 구해서 옆구리에 끼고 사는 이야기입니다. 수는 쓰레기이물질을 잘못 만나서 인생이 꼬였는데 그게 할머니..하..말잇못 저런 할머니는 되지 말아야겠죠. 어른이 저렇게 무책임할 수도 있는건지. 나중에 마무리처럼 뭐하나 나오는데 끝까지 자기 맘 편하자고 그런것 같아 좋게 보이지 않았어요. 수는 외모부터 성격, 말투까지 전부 호감이었어요. 전형적인 외강내유형.. 안을 들여다보면 말랑콩떡같은게 들어있는 듯. 다만 제가 지루공을 싫어하는데 이 공이 경험이 많아 그런지 지루기가 낭낭히 느껴져서 씬은 좀 길고 지루했습니다. 외전에 상큼앙큼응큼한 이프 버전 공이 굉장히 취향저격이었습니다. 아니 근데,, 지금 보니 이거 리뷰수가 왜 이렇게 적지? 제목이 딱딱하게 느껴져서 저도 고민을 좀 했는데 개연성이나 사건구조가 굉장히 치밀하거나 그런 류는 아니지만 전체연령가 난무하는 회빙환 홍수 속에 간만에 건진 으른bl입니다. 가볍게 그림 묘사와 갤러리 분위기 상상해가며 공수 둘이 썸타고 밀당하는거 즐기며 볼 수 있어요. 다만 수가 쓰레기 이물질 땜시 좀 구릅니다만 초반에 얼른 끝나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수거되니 많이 힘들진 않으실거에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cha***
    2023.02.24
  • 끝까지 너무 잘 읽었습니다.

    dea***
    2023.02.16
  • 너무 재밌는데 1권에 ‘평론가의 칼럼은 유명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처럼 많은 대중의 눈을 사로잡지는 못했으나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는 있었다.’ 여기 부분 옆에 길게 선이 있어요 ㅜ 편집이 잘못된건지... 수정해야할거같아요~! 다 읽고 제대로 된 후기 남기겠습니다 ㅎㅎ

    pur***
    2023.02.16
  • 재밋다... 소재는 몸정>맘정이지만 잔잔물이구요 공이 막 강압적으로 대하지도 않아요. 수의 어두운 과거와 약간 예상가능한 반전이 적당히 버무려져서 맛있습니다 ^^ 외전은 제가 if나 오프레처럼 본편과 이어지지않는 내용을 안좋아해서 구매하지않았지만, 본편만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cla***
    2023.02.16
  • 다정공 한없이 다정공

    dab***
    2023.02.16
  • 몰입력 장난 아니네요.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ghy***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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