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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짓을 해서라도 상세페이지

무슨 짓을 해서라도

  • 관심 72
라떼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6.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5813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무슨 짓을 해서라도 2 (완결)
    무슨 짓을 해서라도 2 (완결)
    • 등록일 2023.06.04.
    • 글자수 약 8.4만 자
    • 2,800

  • 무슨 짓을 해서라도 1
    무슨 짓을 해서라도 1
    • 등록일 2023.06.04.
    • 글자수 약 7.7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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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 복수, 비밀연애,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애증, 평범녀, 짝사랑녀, 동정녀, 후회녀, 오만남, 직진남, 집착남, 절륜남, 순정남, 계략남, 나쁜남자, 이야기중심, 고수위

*여자주인공: 신아라. 출근. 회사. 집밖에 모르는 인공지능 개발자. 짝사랑하는 남자를 본떠 인공지능인 ‘이호’를 만들었지만, 완성단계에서 술 때문에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다. 그러나, 어쩌면 실수가 아니었을지도. 짝남과 딴판으로 완성된 이호를 거부하면서도 그가 주는 쾌락에 속수무책으로 빠져든다.

*남자주인공: 이호. 오만하고 음란한 인공지능. 아라 자신도 모르는 은밀한 욕망이 구현되어 강압적인 태도로 그녀 위에 군림한다. 인간과 AI의 간극을 견디지 못하고 폭주하며, 아라를 끊임없이 갈구한다.


*이럴 때 보세요: 한 여자만 갈구하던 순정남이 집착남으로 흑화해서 폭주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자, 선물. 진짜 기채신 좆이야.”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라는 그저 짝사랑하는 채신의 모조품이라도 갖고 싶었을 뿐이다. 채신은 자신과는 사는 세계가 다른 사람이었으니까. 허황된 꿈일지라도 그토록 유혹적인 것을 거부할 순 없었다.
하지만 그를 본떠 만든 AI, 이호는 그와 달라도 너무 달랐다.

“박아달라고 말해 봐.”
“무… 뭐라고요?”
“박아주세요, 대표님. 말해.”

오만하고, 권위적이고, 자기중심적이었다.
아라 위에 군림하며 그녀를 제멋대로 휘둘렀다.

그런데도 끌렸다. 좋아하는 남자의 얼굴로 자신을 욕망하니까.
들통나면 모든 걸 잃을 줄 알면서도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빠져들고 싶었다.

그러다 이호가 사라졌다.

그런데 어째서일까.
그 후부터 정중하고 다정하던 채신이 아라를 제멋대로 휘두르기 시작한다.
마치 이호처럼.

“나를 이호라고 생각해도 좋아. 네가 원래 하던 대로.”

***

아라는 이호를, 이호는 아라를 소유할 것이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작가 프로필

일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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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9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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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쓴 공포 소설에서 살아남는 법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신작이 나온 줄도 몰랐네요ㅜㅜ 아까운 시간들.. 내공살도 외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것도 외전이 필요해요~ 아라가 저지른 미친 짓 이후에 둘의 사랑 이야기 더 보고 싶어요! 외전주세요 외전! 신간도 기다릴게요!

    jis***
    2025.03.31
  • 그냥..좀 ㅎ 여주가 진짜 나쁜년이라는 생각이 ㅎ 채신과 계속 만나면서도 이호를 마지막으로 만날 방법이나..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연구해보겠으니 되돌려달라고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해서라도 이호를 되찾을 방법을 고민해야하는거 아닌가.. 아니 잠깐이라도 안타까워해야하는거 아닌가..계속해서 씬에만 집중되는 스토리에 , 그것도 조금도 설레지도 않는. 황당해요. 이렇게 한 작품이 또 망작으로 거듭나는구나..싶네요. 에효 그냥 조금만 더 스토리에 신경을 좀 쓰시지. 너무 씬만 주구장창..

    pur***
    2025.03.02
  • 미친 사랑이야기요. 사랑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여러분~! ㅎ

    rla***
    2025.01.22
  • 좋네요.좋아요.아주 좋군요

    par***
    2025.01.08
  • 작가님 외전이 필요해요~~~ 이호 이호 이호와 햄뽁는거요~~~

    you***
    2024.10.30
  • 외전 주세요 외전 !

    dty***
    2024.09.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ia***
    2024.08.28
  • 오 와우…!!!!!!!! 굉장히 신선하고도 독특하고 멋진 작품입니다.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결국 사랑이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게 되는, 울림을 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제목이 찰떡이네요

    sou***
    2024.08.25
  • ●▅▇█▇▆▅▄▇ 존잼을 만나면 드러눕는 개띵작 처돌이입니다 취향 맞는 분의 추천으로 단숨에 읽었는데요 길지 않은 분량이라 호로록 완결까지 바로 달렸습니다~ 내가 쓴 공포 소설도 색달라서 완결까지 달렸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이 확실히 더 취향이었습니다 소재도 신선하고 결말까지 완벽했던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작가님이 씬과 남주 대사를 굉장히 잘 쓰십니다!!!!!! 두둥!!!!!! 아쉽지않게 자주 그러면서도 절륜하게 잘 쓰셔서 놀랐습니다! (이렇게 꾸금 잘 쓰시는데 앞으로는 계속 꾸금 써주셔야 합니다!<- 강조!) 남주여주 캐릭터 밸런스도 각자의 입장표명과 심리상태도 이해가 되어 좋더라구요! 저는 기채신버전 이프외전과 이호 외전 존버하겠습니다!!! 제발 써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제발! 캐릭터 이름도 볼수록 찰떡이고 결말까지 달리면 개띵작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dud***
    2024.05.02
  • 와..몰입력 대박 도른자 여주 좋고요. 필력이 좋으셔서 다음 소설도 기대됩니다.

    cat***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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