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8.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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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온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직진공 #작가공 #애교공 #존댓말공 #냉미인수 #얼빠수 #생각많수 #삽질수 #입덕부정수 #울보수 #에디터수 #일상물 #현대물 #원나잇 #오해/착각 #잔잔물 #달달물
*공: 한재현
구독 서비스와 메일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여행 작가.
얼굴 사진 및 개인적인 정보를 공개한 적이 없어 미지의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솔직한 리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행 중 마주쳤던 지오를 보고 잊지 못하던 와중, 여행 잡지사 [원더러]에서 지오와 함께 작업하게 된다.
자꾸 도망가려고 하는 지오가 귀엽고 재미있다.
*수: 윤지오
여행 잡지 [원더러]의 에디터.
다가가기 어려워 보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허술하고 엉뚱한 면이 있다.
경계심은 있으나 경계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흔히 말하는 똥차 컬렉터다.
외롭거나 괴로운 연애만 해댄 탓에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도 않고, 연애에 시간을 쓰고 싶지도 않다. 문제는 갑자기 나타난 재현이다.
*이럴 때 보세요: 삶을 혼자 여행하던 두 사람이 만나 함께 나아가는 게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이름이 지오씨였구나, 세상 참 좁네요. 그쵸?”
작품 소개
평온한 일상과 회사 생활을 지키기 위해 그를 힘껏 모르는 척했지만 그는 나와 다른 듯하다.
적극적으로 다가가오는 재현에게 마음을 주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어놓은 수많은 선들이 흐릿해져 가고 있었다.
* * *
두피 위로 약한 통증이 느껴졌다. 의문을 담아 위를 올려다보자
"꽃 맛이 나네."
하는 말과 함께 재현이 지오를 번쩍 안아 들었다.
"방금 뭐 했어요?"
"지오씨 머리 맛 봤는데."
재현이 이를 박아 넣은 탓에 따끔한 거였다.
"맛있어요?"
"샴푸 때문에 잘 안 느껴져."
"그게 뭐야."
맥 빠지는 대답에 픽 웃었다.
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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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여지를 주고 계속 플러팅을 하는데 수는 정색하며 본인이 선을 긋었으면서 공이 자신의 몸만 좋아한다는 둥 삽질을 하는 게 참 마음에 안드네요. 수어미지만 공이 아깝다는 느낌입니다. 내용은 재미있습니다.
dlf***2026.01.31수가 너무 내스타일이 아님 질리게 만든달까..이전연애에 데어서 회피형 수동형이 됐다는 설명에도 불구 매력도 뭔지 모르겠는데 시종일관 툴툴대다가 혼자 설레다가 삽질하다가 질질짜다가.. 이게다고 반복임 딱히 큰 갈등이랄것도 없고 공은 종이인간 재질인건지..우쭈쭈만 해주는데 그냥 지루. 아니 어디서 반한건데???? 아무튼 노잼이라 3권초반에서 나갑니다ㅜ
qnd***2025.01.13잔잔한 게 보고싶러서 선택했는데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지오가 워낙 연애에 방어적이라 중간에 큰 오해가 한번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스스로 반성도 많이 하고 노력하는 것 같아서 별로 답답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재현이가 진짜 다정하고 너무 좋은 사람이라 설레면서 읽었습니다!
ili***2024.12.25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근데 수가 너무 ㅎㅎ 그래요 땅굴파는 성격이고 그동안의 연애가 그렇게 만들었겠구나 싶긴한데 근데 그래도 좀 피곤하게 하는거 같더라고요. 약간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감정기복이 롤러코스터 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이 다 받아주고 엄청 귀여워해줌 그래도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car***2023.09.18수가 너무 별로라 1권을 극복 못하고....
era***2023.08.28좀 마니 답답하다 살짝 꽁냥하다 급 결말
jih***2023.08.24이거 진짜 재밌어요 읽으세요 ㅠㅠㅠㅠ 수가 삽질하긴 하는데 너무 납득돼요. 그리고 주인공 두명 이야기가 거의 대부분이고 주변인물 분량 조금(너무 좋아) 일 얘기 조금이지만 허술하지 않음(만세) 섹텐 쩔고(***...)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글빨입니다.
apr***2023.08.22아랫님 말씀처럼 완전 몽글몽글해요~^^잔잔하니 달달하니 좋아요^^비록 지오가 삽질고구마 2단콤보를 날리지만,결국 재현이도 잠시잠깐 빡돌긴하지만 그래도 지오를 쏙~품어주는건 연상의 으른미~2권 후반에 지오 달래줄때 꺅~하고 소리질렀잖아요.ㅋㅋ나도 모르게 상상하면서 봤다는...///전반적으로 달달허니 아주 좋았어요^^이제,둘만의 삽질따윈없는 불타는 알콩달콩한 외전만 기달리고 있겠어요.뭐 가이드물도 좋고~알오물도 좋고~둘 다 주셔도 좋고~므흣~^^기달릴께요,작가님~^^
moo***2023.08.21이거 왜 안보시지 ㅠ 꼭보세요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요 몽글몽글~~
lll***2023.08.20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지오가 너무 애 같긴 해요 초반에도 너무 날세우고 뒤에서도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pre***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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