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3.11.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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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4.8만 자
- 1.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44427
UCI
-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오해 #재회 #첫사랑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직진남 #짝사랑남 #순정남 #연하남 #동정남 #평범녀 #상처녀 #직진녀 #동정녀
*남자주인공: 서찬주: 부족한 것 없어 보이지만, 늘 속이 텅 빈 것만 같았다. 그런 자신을 처음으로 채워준 여자를 놓칠 수 없었다. 그녀에게 남자가 있다고 해도, 자신을 가지고 놀았다고 해도.
*여자주인공: 지유은 : 비가 오면 고장이 난다. 하지만 그런 그녀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그녀의 엄마조차도, 그래도 혼자 잘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모든 비밀을 공유할 남자가 나타났다.
*이럴 때 보세요: 곁에 사람을 두지 않는 여자의 곁에 있는 남자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미안한데, 나는 너를 좋아하지 않아.”
“비가 그치면 버려지는 우산이 돼도 상관없어.”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오해 #재회 #첫사랑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직진남 #짝사랑남 #순정남 #연하남 #동정남 #평범녀 #상처녀 #직진녀 #동정녀
*남자주인공: 서찬주: 부족한 것 없어 보이지만, 늘 속이 텅 빈 것만 같았다. 그런 자신을 처음으로 채워준 여자를 놓칠 수 없었다. 그녀에게 남자가 있다고 해도, 자신을 가지고 놀았다고 해도.
*여자주인공: 지유은 : 비가 오면 고장이 난다. 하지만 그런 그녀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그녀의 엄마조차도, 그래도 혼자 잘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모든 비밀을 공유할 남자가 나타났다.
*이럴 때 보세요: 곁에 사람을 두지 않는 여자의 곁에 있는 남자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미안한데, 나는 너를 좋아하지 않아.”
“비가 그치면 버려지는 우산이 돼도 상관없어.”
백일애 하우스
작품 소개
백일애하우스의 마지막 하숙생은 5년 전 홀연히 사라진 서찬주였다.
'해도 돼요?"
키스 후 그를 밀어낸 건 유은, 자신이었다.
여름이면 그가 더 생각났고, 그와 얽히는 꿈을 수도 없이 꾸었다.
그래도 이제 겨우 잊었다 싶었는데....
“기억났어요?”
“…….”
“어떻게 날 못 알아봐요.”
그러게,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널 못 알아봤을까?
“혹시, 남자가 한둘이 아니라 못 알아본 건가?”
반듯한 입술이 호선을 그리며 유은의 가까이 붙어왔다.
5년 전, 잔뜩 술에 젖었던 녀석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착각이 일었다.
‘누나랑 하고 싶은데.’
너는 알고 있을까, 꿈에서 몇 번이나 그 입술을 빨았는지 셀 수도 없다는 걸.
***
“하기로 했었잖아요. 우리.”
“뭐?”
“그때, 나만 좋았나?”
그때라는 말에 놀란 유은이 입술을 잘근 깨물었다.
그의 말에 하나하나 반응하는 몸이 원망스러웠다.
그럴수록 제 반응을 숨기려 유은은 더욱더 날 선 말을 뱉어냈다.
“지난 일 가지고, 어린애처럼 굴지 마.”
낮게 탄식하는 소리가 들렸다.
아까보다 조금 더 힘이 들어간 손이 두 사람의 거리를 강제로 좁혀왔다.
“그래서 애 가지고 장난친 거야?”
“그래, 그렇다고 쳐!”
장난친 게 누군데, 유은은 따지고 들고 싶었지만 입을 꾹 다물었다.
미간을 구긴 서찬주가 숨을 짧게 뱉어냈다.
“씨발.”
“욕하지 마.”
“씹….”
유은의 말에 어쩌지 못하고 입을 꽉 다무는 서찬주는 꼭 예전을 떠올리게 했다.
“확인해 보든지?”
“뭐?”
“나랑 해서 꼴리는지 아닌지.”
숨을 쉴 때마다 꼭 서찬주가 뺨과 입술에 달라붙는 것 같았다.
다시 찾아온 서찬주가 마음을 쥐고 흔들 거 같아 무서웠다.
“해도 여전히 별로면 내가 그냥 애새끼 하지 뭐.”
'해도 돼요?"
키스 후 그를 밀어낸 건 유은, 자신이었다.
여름이면 그가 더 생각났고, 그와 얽히는 꿈을 수도 없이 꾸었다.
그래도 이제 겨우 잊었다 싶었는데....
“기억났어요?”
“…….”
“어떻게 날 못 알아봐요.”
그러게,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널 못 알아봤을까?
“혹시, 남자가 한둘이 아니라 못 알아본 건가?”
반듯한 입술이 호선을 그리며 유은의 가까이 붙어왔다.
5년 전, 잔뜩 술에 젖었던 녀석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착각이 일었다.
‘누나랑 하고 싶은데.’
너는 알고 있을까, 꿈에서 몇 번이나 그 입술을 빨았는지 셀 수도 없다는 걸.
***
“하기로 했었잖아요. 우리.”
“뭐?”
“그때, 나만 좋았나?”
그때라는 말에 놀란 유은이 입술을 잘근 깨물었다.
그의 말에 하나하나 반응하는 몸이 원망스러웠다.
그럴수록 제 반응을 숨기려 유은은 더욱더 날 선 말을 뱉어냈다.
“지난 일 가지고, 어린애처럼 굴지 마.”
낮게 탄식하는 소리가 들렸다.
아까보다 조금 더 힘이 들어간 손이 두 사람의 거리를 강제로 좁혀왔다.
“그래서 애 가지고 장난친 거야?”
“그래, 그렇다고 쳐!”
장난친 게 누군데, 유은은 따지고 들고 싶었지만 입을 꾹 다물었다.
미간을 구긴 서찬주가 숨을 짧게 뱉어냈다.
“씨발.”
“욕하지 마.”
“씹….”
유은의 말에 어쩌지 못하고 입을 꽉 다무는 서찬주는 꼭 예전을 떠올리게 했다.
“확인해 보든지?”
“뭐?”
“나랑 해서 꼴리는지 아닌지.”
숨을 쉴 때마다 꼭 서찬주가 뺨과 입술에 달라붙는 것 같았다.
다시 찾아온 서찬주가 마음을 쥐고 흔들 거 같아 무서웠다.
“해도 여전히 별로면 내가 그냥 애새끼 하지 뭐.”
리뷰
4.4
구매자 별점
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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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내용은 잔잔하고 평이해요, 그런데 여주가 정말 별다른 매력이 없어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힘이 없네요ㅠ 남주가 그나마 하드캐리했습니다..가독성이 나쁘진 않은데, 저는 그다지 잘 읽히지 않았습니다ㅠ 잘 봤습니다.
mon***2023.12.25남주가 진짜 매력 쩌네여. 여주는 초반에 좀 밉상에 무매력이지만, 점점 나아져여. 글이 술술 잘 익혀요. 필력이 좋아서 그럴까여.. 로맨스 + 미스테리.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작가님 작품중에 “나만 만질수 있는”을 타 플랫폼에서 보고 다른작품 찾아서 여기까지 왔어여.
lim***2023.11.23직진 연하남이 하드캐리...
thr***2023.11.09재미있을것같아요 잘볼게요
fly***2023.11.09여주가 무매...찬주혼자 다했네..막무가내 엄마..전 흠 사선흐린눈읽기
min***2023.11.05위안이 되는 사이 좋네요
ymf***2023.11.04오랜만에 연하남주가 그리워서 읽어보려합니다. 완독 후 수정 할께요.
ssj***2023.11.04직진 연하 남주ㅠㅠ
ser***2023.11.03다 좋았어요! 추천해요
god***2023.11.03연하 남주 찾고 있었는데 마침 키워드도 취향이네요. 달려봅니다.
ram***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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