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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자인데 공작을 길들여버렸다 상세페이지

수배자인데 공작을 길들여버렸다

  • 관심 834
다카포 출판
총 205화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1.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6487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수배자인데 공작을 길들여버렸다 외전 12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수배자인데 공작을 길들여버렸다 외전 11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수배자인데 공작을 길들여버렸다 외전 10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수배자인데 공작을 길들여버렸다 외전 9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수배자인데 공작을 길들여버렸다 외전 8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수배자인데 공작을 길들여버렸다 외전 7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수배자인데 공작을 길들여버렸다 외전 6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수배자인데 공작을 길들여버렸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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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가상시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 왕족/귀족, 조직/암흑가, 오해, 복수, 권선징악, 신분차이, 계약연애/결혼, 운명적사랑,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능력녀,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여주처돌이남주, 발닦개남주, 반존대, 성장여주

*남자주인공:
블레이크 그라시우스:마물에게 어머니를 잃고 마물사냥에 몰두한다. 어느 날 마물의 주의를 끄는 여자를 만난다. 처음엔 분명, 이용하기 쉽게 유혹하려던 것뿐이었다.

*여자주인공:
수이 비체: 우연히 얻은 힘으로 인해 마녀로 누명을 쓰고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뒤 한평생 수배자로 숨어서 살았다. 공소 시효가 끝나기 직전 공소 시효 폐지 소식을 듣고 블레이크의 손을 잡는다.

*이럴 때 보세요:
거만한 최상위 권력자 남주가 여주에게 감겨서 권력도 자존심도 전부 제 손으로 버리는 걸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당신은 항상 그래. 내 손 안에 온전히 들어온 적이 없어. 마음이 놓이는 순간, 언제라도 날 떠날 수 있다는 듯이…… 그렇게 훌쩍 멀어져 있어. 그게 날 미치게 해.
수배자인데 공작을 길들여버렸다

작품 소개

“혹시 수이 아가씨 좋아하세요?”

“……들짐승을 길들이는 것 같아. 내 손을 탈수록 벽을 허물어 가는 게 보여서 재밌고, 조금 귀여워. 딱 그 정도 애정이야.”

처음엔 분명 그랬다.

계약 기간은 3개월. 굳이 계약 기간을 명시해 둔 이유는 어디까지나 보험이었다.
여자가 그를 마음에 품기에 충분한 시간이라 여겼고, 그전에 그가 먼저 질릴 수도 있었다. 이도 저도 안 되면 어떤 핑계를 대어서라도 계약을 연장하면 그뿐이었다.

이 또한 분명 그랬다.

“정식으로 교제를 청하는 바입니다. 진지하게 만나자는 겁니다. 결혼 전제로."

이제 정말로 잡았다고 생각했다. 함께 있을 수 있다면 뭐든 할 생각이었다.
그러니까 이렇게 사라지면 안 되는 거였다.

"찾았어?"
"죄송합니다.“

까드득. 어둠 속에서 유리가 으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하필 마지막이 잔뜩 흐트러진 모습이었다.
그래서 그때의 당신을 떠올릴 때마다 내가 더 병신같아. 쓰레기같아.

작가

서우리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mail: seowooor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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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2,46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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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화까지 읽고 하차합니다. 점점지루ㅠ

    sky***
    2024.07.19
  • 복잡하거나 피폐적이지 않아서 가볍게 읽기좋아요

    boo***
    2024.05.23
  • 후반부로 갈수록 힘도 재미도 떨어져요. 스케일이 커야하는 마지막 사건도 뭔가 소소하고 얼레벌레 이루어지는 느낌. 캐릭터들도 내내 지지부진..

    fri***
    2024.05.22
  • 초중반은 마냥 좋고 재회해서는 좀 지루해서 건너뛰었네요… 초중반 관계랑 텐션이 짱좋음

    jye***
    2024.05.21
  • 오 점점재미있어져요

    jin***
    2024.03.31
  • 재밌어요!! 후회안함 시작하면

    mj1***
    2024.03.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at***
    2024.02.27
  • 갑작스런 여주캐붕… 대화의 가벼움… 하차합니다.

    kim***
    2024.02.17
  • 재밌어요. 소재가 흥미로운데 유치하지 않아서 계속 읽혀요.

    dal***
    2024.02.13
  • 소재도 좋고 재미있어서 처음엔 잘 읽어나갔습니다.. 그런데 계속 마음속 이야기는 서로 전하지않고 속으로만 끙끙거리며 자존심 세우는 이야기만 계속되니 어쩐다는거지? 하는 생각만 드네요;; 점점 답답해져서 끝까지 읽는게 맞나싶은 마음입니다ㅠㅅㅠ

    dan***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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