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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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3화
2권: 33화 ~ 66화
3권: 67화 ~ 96화
4권: 97화 ~ 135화
5권: 136화 ~ 167화
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고수위, 피폐물, 하드코어, 쌍방구원, 애증
*공: 디, 22세, 197cm, 108kg, 은발, 회안, 사냥꾼, 미남공, 우성 알파공, 굴림공, 강공, 머리좋공, 연하공, 집착공, 첫사랑공, 순정공, 후회공
*수: 선, 32세, 183cm, 77kg, 흑발, 흑안, 사냥꾼, 미인수, 우성 오메가수, 굴림수, 강수, 허허실실수, 계략수, 체념수, 임신수, 도망수, 후회수
*이럴 때 보세요: 거대한 운명과 사건에 휩쓸린 순정공과 능력수의 애틋하고 처절한 애증 관계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 사랑하는 아이야. 부디 너는 살아남아라.
작품 소개
그 후에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자연의 확산’과 인구 감소로 약탈자들이 기승을 부린 지 100년.
하층민들이 구더기처럼 드글드글 모여 사는 남쪽 도시에서도 제일 후미지고 더러운 1구역에 위력을 모으고 시스템을 세운 ‘선생님’의 업적으로 오래 고통받던 1구역민들이 자유와 희망을 찾고 인간다운 삶게 된다.
‘선’과 ‘디’는 ‘선생님’과 1구역을 수호하기로 충성을 맹세한 사냥꾼이다.
‘선’은 백인부대의 대장군으로, ‘디’는 외곽 지역의 변경부대원으로, 일말의 접점도 없이 살아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대장군 ‘선’이 반역자로 체포된다.
작가 프로필
- 불같이 사랑할래 (구부)
- Mine to Break (구부)
- 부티워크(Booty Wurk) (구부)
- 황금 라일락 (외전증보판) (구부)
- 풀 블룸(Full bloom) (구부)
- 허니북(Honey Book) (구부)
- 미인 (외전증보판) (구부)
- Free (구부)
- 여름 궁전 창가에서 (구부)
- Free (구부)
- 여름 궁전 창가에서 (구부)
- 별빛달빛 (구부)
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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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필력이.. (읽기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 반복된 말을 계속하며 과거 회상과 비슷한 구절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글이 안읽힐 정도로 힘듭니다. 집중 안하고 글을 읽으면 따라 올 수가 없으며 글의 전개가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말했듯 반복되는 구절과 과거에 했던 말을 계속 인용하고 문장을 조금만 다르게 글을 쓰십니다. 하지만 별점을 1개나 준 것은 흥미로운 세계관에 매력을 가졌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작가님의 역량으로 인해 이보다 더 매력적일 수 있는 세계관이 완전히 빛나지 않은 것에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0.5점이 딱 정확한듯?) 하지만, 정말 이 글을 읽고싶은 분들이 계신다면 지금부터 ○, X 체크 들어가세요. 1. 난 디스토피아의 세계관을 좋아한다. 2. 난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의 느낌을 완결까지 이어 갈 수 있다. 3. 난 수가 먼치킨이지만 굴러지는 모습을 좋아한다. 4. 난 연하공×연상수의 관계를 좋아한다. 5. 난 공이 수를 ㄱㄱ하는 모습을 좋아한다. 6. 난 수가 내장이 파열되는 장면을 밥을 먹으며 볼 수 있다 7. 난 수가 인외한테 따먹히는 것을 좋아하며 걸ㄹ수를 매우 좋아한다. 8. 난 이미 전두엽이 녹아서 개빻은 작품은 다 볼 수 있다. 9. 난 사두사미의 작품을 좋아한다. 이 문항에서 6개 이상 ○가 나오셨으면 이 작품을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마지막 문항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전 이 작품을 보고 환불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바로 떠올랐지만 수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며 참았습니다
juj***2025.10.1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hyh***2025.09.10
외전을 절실히 요청합니다.
a00***2025.09.01프리. 제목과는 역설적이게도 가장 자유롭지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선과 디가 갖고싶은것은 아주 소박하나 그들의 세계에서는 그것을 쉽사리 용인해주지않는다. 반복되는 선의 기억처럼 운명은 계속 반복되고 선과 디는 필연적으로 만나게된다. 둘의 만남이 반복되고 어긋날때마다 덩달아 마음이 타고 세상이 그들에게 주는 가혹함에 눈물이났지만 만신창이가되어도 살아가는 것을 고집하는 그들에게 박수쳐주고 싶다.
ymj***2025.08.04소재나 스토리는 좋은데 너무 반복되는 내용 때문에 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스토리가 이렇게 끝나면 안될것같은데 4부가 있겠죠...?
bod***2025.07.11외전에서 선이 행복한 모습 보고 싶네요
sar***2025.05.23뭐가 이렇게 복잡스러운지~무슨말을하고 싶은건지 내용이 앞으로 같다 뒤로 같다~내용을 반복하는것. 왜 그런걸까요? 2권째 읽는 중.. 전권구매 짜증남.작자님 글 다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이건 천천히 읽던지~ 그냥 포기할까?생각중..
ori***2025.05.19풀 블룸같은 소설 찾아 구만리....어디 없나요ㅜㅜ 강태언 같은 공, 그립다ㅜㅜ프리는 영 아쉽네요ㅜㅜ
you***2025.05.18처음엔 읽을만한데...점점 내용이 과거랑 현재가 넘나드는게 심하고 뒤죽박죽...글을 잘 쓴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짧은 글은 이 작가분 읽을만해서 이것도 결제했는데 아쉽네요
sun***2025.05.12지금 3권 읽는중 인데 하차합니다 내용도 내용인데 같은말을 또하고 또학고 또하고 몇장을 넘겨도 또하고 있고 이렇게 반복 되는 말과 반복되는 독백들 만 줄여도 2권을로 끝낼수있을것 같습니다 2권까지는 참았는데 정말 짜증나서 못 읽 겠어요 이런식으로 하차하는건 처음 입니다 작가님 황금라일락 재미있가 읽어서 기대했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나봐요
alr***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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