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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시한부는 이제 멋대로 살겠습니다 상세페이지

버림받은 시한부는 이제 멋대로 살겠습니다

  • 관심 135
페이즈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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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3,800원
전권
정가
1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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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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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6.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6886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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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버림받은 시한부는 이제 멋대로 살겠습니다 (외전)
    성인도서
    버림받은 시한부는 이제 멋대로 살겠습니다 (외전)
    • 등록일 2024.06.12.
    • 글자수 약 3.1만 자
    • 900

  • 버림받은 시한부는 이제 멋대로 살겠습니다 4 (완결)
    버림받은 시한부는 이제 멋대로 살겠습니다 4 (완결)
    • 등록일 2024.06.12.
    • 글자수 약 11.8만 자
    • 3,800

  • 버림받은 시한부는 이제 멋대로 살겠습니다 3
    버림받은 시한부는 이제 멋대로 살겠습니다 3
    • 등록일 2024.06.12.
    • 글자수 약 13.9만 자
    • 3,800

  • 버림받은 시한부는 이제 멋대로 살겠습니다 2
    버림받은 시한부는 이제 멋대로 살겠습니다 2
    • 등록일 2024.06.12.
    • 글자수 약 12.6만 자
    • 3,800

  • 버림받은 시한부는 이제 멋대로 살겠습니다 1
    버림받은 시한부는 이제 멋대로 살겠습니다 1
    • 등록일 2024.06.13.
    • 글자수 약 11.4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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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2화
2권: 33화 ~ 69화
3권: 70화 ~ 109화
4권: 110화 ~ 142화
(외전): 외전 1 ~ 외전 9

BL 가이드

*배경/분야 :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가족후회물

*공 : 녹스 폰 웰하임
뛰어난 정령사이자 제국의 군권을 쥔 대공. 율리스를 보자마자 그의 재능을 꿰뚫어 보고 그를 바로 고용한다.

*수 : 율리스
탄주를 재능으로 둔 뛰어난 정령사. 가족에게 재능을 착취당했다가 파문을 당한 순간 녹스에게 고용된다.

*이럴 때 보세요 : 병약 미인수가 다정공을 만나 능력을 인정 받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자부심을 가지세요. 당신은 제국 제일의 기사를 홀린 사람입니다.
버림받은 시한부는 이제 멋대로 살겠습니다

작품 소개

바야흐로 정령이 재능을 내리는 시대.

율리스는 정령이 준 탄주라는 재능을 낭비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큰 빚이 떠넘겨지고, 가족은 쓸모없다 생각한 율리스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는데....

시한부 인생 위에 노역형 낙인이 찍히려는 그때,

율리스의 빚을 대신 갚아주겠다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리고,

율리스가 가문에서 파문당한지 고작 몇 달 뒤, 가족들은 정계에서 비웃음거리가 된다.

가치를 헤아릴 수 없는 보석을 제 발로 걷어찼다고 말이다.

작가 프로필

채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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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6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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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력적인 설정에 필력이 따라오지 못해서 아쉬워요 단어선정이 좀 유치한 느낌 완성도도 떨어지고요...

    sb3***
    2025.05.05
  • 저도 1권이 제일 재밌었고 작가님 문체가 저랑 좀 안맞아서 조금 집중안됐지만 설정이 독특해서 심심할 때마다 잘 읽었습니다

    god***
    2025.04.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le***
    2025.03.13
  • 키워드와 소재는 취향이어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로 이끌어가는 정도의 필력은 있지만 ㅎㅎ 일단 쓰고 아직 다시 읽어보지 않은건가? 싶은 느낌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같은 단어를 연달아 쓴다던가, 말을 강조하려고 길게 늘이다가 어색한 단어를 쓰거나 앞 뒤 연결이 안되어 뜬금없는 문장이 된 부분이 꽤 자주 눈에 보였거든요 그리고 여러모로 묘하게 스케일이 작거나 상황이 작위적인것 등등 작가님이 좀 어리신가 싶기도하고 배경지식이 좀 아쉽다 싶기도 했습니다 특히 바이올린은 작품 핵심 소재인데... 물론 무조건 오래됐다고 올드가 아니라 제작시기에 따라 구분된다지만 만들어진지 백년 150년 이상은 지나야 올드 바이올린이라고 부른다던데 작 중에서 40년된 올드 바이올린!! 뭐 이런식으로 나와서 좀 ㅎㅎㅎ... 그냥 차원과 세계관의 차이로 받아들이면 되는걸까요...?ㅎㅎ..

    dbs***
    2025.02.24
  • 개재밌다… 후루룩 읽음.. 능력수 능력공 사이다 개존잼.. 잔잔한듯 하면서도 몰아치고 그러면서도 인물들(악역빼고) 티키타카나 개그감 이랑 텐션 너무 재밌다….외전도 재밌었어요… 더 있었으면 좋겠다… 일상이랑 씬이랑 육아 더 보여주시면 안되나요.. 외전 더주시면 좋겠다… 외전 더 주세요….

    chf***
    2025.02.23
  • 1권 너무 재밌어서 냅다 질렀고 외전까지 쭉 재밌게 달렸어요~! 키워드가 하나 같이 취향 저격이고, 큰 스트레스 없이 읽을 수 있는 스토리라 넘 좋더라구요~ 더 극적일 수 있는 부분들이 서술로 건조하게 술술 풀려서 좀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고, 황제의 동생에다 능력도 압도적인 공에게 깜냥도 안 되는 악역들이 너무 대놓고 예의가 없어서 어이가 없기도 했습니다만,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즐겁게 읽었어요~! 앞으로 작가님 신작 따라다녀보려구요~ 다작길 걸어주시길 응원합니다!

    bot***
    2025.02.05
  • 최근 지지부진한 벨테기에 재미있게 보던것들 재탕의 연속이었는데.. 드디어 성공이었네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공이랑 수가 너무 서로에게 찐이라서 뭉클하고 서로 살리려고 하고 그런거보면서 애잔하고 막 다하네요..ㅎ 그 악역들은 참... 멍청하기 짝이 없었으나 어쩔수없죠.. 공이랑 수가 대단한것을욬ㅋㅋㅋㅋㅋ 서로에게 구원서사가 있는것만큼 직진하고 빙빙대는게 길지 않아서 좋았던거 같아요. 다만... 외전 꾸금이 조금 아쉽네요ㅠㅠㅠ 찌걱찌걱이 뭔가요; 소리며 신음이며 그게 좀 팍 식는 느낌이라 살짝 아쉬웠어요ㅠㅠ

    you***
    2024.12.31
  • 다정하고 곧은 성격의 수 좋아요

    que***
    2024.12.19
  • 진짜 초반에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3권까지 결제했는데 1권이 제일 재밌어요. 억까라고 하지만 설정과다여도 몰입되고 흐름 좋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캐릭터들이 너무 납짝합니다. 악역들 나오는 부분이 오히려 재미있고 둘의 캐미가 없어요. 공수둘다 두드러지는 매력 없다고 보여지는게 상황을 자극적으로 끌어올렸는데 악역들이 와서 발광해도 암만 무심수라도 그렇지 상황을 끌어 올린데 비해 둘의 감정이 굉장히 덤덤하고 할거하는 느낌이라.... 뭐 공감하거나 부들거리거나 몰입할게 없네요. 악역들 심리묘사에 공을 들이신터라 오히려 그쪽이 입체적인데 워낙 이랬다저랬다 자기 변명하는 통에 악역들은 매력없이 욕 받이 입니다.

    tut***
    2024.12.10
  • 크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lro***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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