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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화살은 밤을 가른다 상세페이지

운명의 화살은 밤을 가른다

  • 관심 1,369
페이즈 출판
총 194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7252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운명의 화살은 밤을 가른다 194화 (완결)
    • 등록일 2025.06.04.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운명의 화살은 밤을 가른다 193화
    • 등록일 2025.06.0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운명의 화살은 밤을 가른다 192화
    • 등록일 2025.06.0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운명의 화살은 밤을 가른다 191화
    • 등록일 2025.06.0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운명의 화살은 밤을 가른다 190화
    • 등록일 2025.06.0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운명의 화살은 밤을 가른다 189화
    • 등록일 2025.05.30.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운명의 화살은 밤을 가른다 188화
    • 등록일 2025.05.29.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운명의 화살은 밤을 가른다 187화
    • 등록일 2025.05.28.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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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

*작품 키워드 : #네임버스 #인외수 #연상수 #엘프수 #역키잡 #연하공 #무심집착수 #헌신수 #킹메이커

*공 : 제르시안 델 클로드 – 모종의 이유로 ‘제르시안 게롤드’로 살고 있는 소년. 자신의 진짜 이름을 수소문하며 찾아다니는 불청객 ‘카인 스타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수 : 카인 스타시 –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땅, 피오힘 산맥에서 세계수 갈리아 나무의 계시를 받아 반려를 찾으러 내려왔다. 유일한 정보인 이름으로 수소문하고 다니자, 곧바로 꼬리가 따라붙는다.

*이럴 때 보세요 : 운명을 부정했지만, 운명의 상대에게 철저히 감겨버리는 연하 집착공의 매력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우리는 서로의 몸에 있는 표식 따위를 사랑했던 게 아니잖아. 난 당신을 사랑하고, 그리고 당연히 카인 스타시 당신도…….”
제르시안은 하던 말을 멈추고 하, 하고 짧게 헛웃음을 터뜨린 다음 다시 말했다. 음절 음절을 짓씹듯이 분노에 가득 찬 음색이었다.
“그러면 지금껏 당신은 고작 글자 몇 자를 믿은 건가. 응?”
카인의 어깨를 붙잡고 있는 제르시안의 커다란 손아귀에 힘이 점점 더해진다.
“표식 말고, 그냥 나 자체는 당신에게 아무런 의미가 아닌가?”
정말로? 고개를 숙여 카인 스타시를 완전히 품에 안았다.
운명의 화살은 밤을 가른다

작품 소개

엘프들의 운명의 짝을 정해주는 세계수, 갈리아 나무.
평생 가슴 한가운데 커다란 구멍이 나 있는 듯한 공허함을 느꼈던 카인 스타시는 세계수로부터 한 인간의 이름을 계시받는다.

그러나 ‘클로드’라는 이름에 얽힌 진실은 카인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렵고 비밀스러웠는데. 정보상마저 ‘클로드’라는 성을 듣자마자 기겁을 하는 와중에, 그 이름의 주인을 찾아다니는 카인의 뒤로 수상한 그림자가 따라붙고.

“날 왜 찾고 있지?”
“……널?”

카인의 눈동자가 살짝 커졌다.

턱이 붙잡혀 있는 카인은 소년의 얼굴을 다시 한 번 힐긋 확인했다.

“……네가?”

저 소년이 바로 내가 찾던 제르시안 델 클로드라고?

……생각보다 너무 어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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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19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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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멈췄었는데 달립니다

    aki***
    2025.06.10
  • 와 네임버스에 흥미로운 설정들로 너무 재밌어요. 세계관 자체가 재밌고 캐릭터 설정도 매력적임. 인간공과 엘프수의 조합. 완결까지 즐겁게 잘 봤습니다!

    nui***
    2025.06.10
  • 네임버스의 예측 가능한 전개임에도 캐릭터도 좋고 세계관이 흥미로워서 지루할 새 없이 재밌었습니다.

    rur***
    2025.06.10
  • 전작 재밌어서 잘 봤는데 벌써 완결이네요!

    inf***
    2025.06.10
  • 완결 축하드립니다!!

    lov***
    2025.06.10
  • 네임버스 판타지 세계관이라 흥미롭습니다! 솔직히네임으로 내 운명이 결정되다니, 네임 따위 댕댕이나 줘버려!! 할 거 같아서 공 심정이 정말 잘 이해되기는 합니다ㅎㅎ 하지만 수가 매력둥이인 걸 어쩌겠습니까ㅎㅎ

    juz***
    2025.06.10
  • 흥미진진해서 재밌어요

    ree***
    2025.06.10
  • 초반에 제르시안 혹시 그거 아니야? 하며 속으로 김칫국 마셨던 게 틀린 이후로 쭉 보게 되더라고요ㅋㅋ 두 사람 마지막에도 함께 하는 거 보기 좋아요 잘 봤습니다

    kat***
    2025.06.10
  • 방대한 세계관이 매력적이에요

    ikk***
    2025.06.10
  • 믿고 보는 작가님 등극합니다.

    hyt***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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