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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이 지면 유채가 상세페이지

동백이 지면 유채가

  • 관심 16
라떼북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700원
판매가
10%↓
3,330원
혜택 기간 : 8.14(목) 00:00 ~ 8.21(목) 23:59
출간 정보
  • 2025.07.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77074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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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 잔잔물. 힐링물. 운명적사랑. 비밀연애. 직진남. 다정남. 짝사랑남. 순정남. 상처녀. 무심녀. 후회녀

*남자주인공: 권이듬(31) - 누구에게나 친절하지만 누구에게나 다정하지는 않은 남자.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뒤 고모의 손에 자랐다. 제주행 여객선에서 발견한 여자가 자꾸 눈에 밟힌다.
*여자주인공: 한여울(27) - 마음 한편에 늘 외로움이 있지만 티 내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아온 여자. 남자 친구와 절친의 배신으로 충격을 받고 제주로 향한다.

*이럴 때 보세요: 상처 입은 마음에 쏟아지는 다정한 위로 같은 이야기가 필요할 때

*공감 글귀: "그거 버릇이에요? 안 괜찮은데 괜찮다고 하는 거."
동백이 지면 유채가

작품 소개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마주한 날, 도망치듯 서울을 떠난 여울.
차가운 바닷바람 사이로 한 남자가 그녀에게 다가온다.

"다 살아져요, 어떻게든."

남자의 말은 위로인 듯 아닌 듯 여울의 뇌리에 각인되고,

"잡아 줄까요?"
"네?"
"손, 시린 것 같아서."

아물지 않은 상처 탓에 선뜻 그의 손을 잡지 못하는 그녀를 뒤흔든다.

"나랑 잠깐만 만날래요?"
"잠깐만?"
"......동백 질 때까지만."

겨울이 끝나기 전까지만 그의 온기에 기대려는 여울과 그런 그녀에게 모든 계절의 따스함을 전해 주려는 남자.

"그러니까 이제 말해봐요, 한여울 씨. 내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작가 프로필

이우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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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백이 지면 유채가 (이우담)
  • 피치 못할 다정 (이우담)
  • 계절의 유실물 (이우담)

리뷰

4.8

구매자 별점
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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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리만족했어요 어릴적 꿈꿨던 인연

    nav***
    2025.07.23
  • 차기작도 기대할게요~!

    sur***
    2025.07.17
  • 잔잔물이나 힐링물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이 딱 제 취향이네요 ㅎㅎㅎ 외전으로 더 길게 보고싶어요~!

    cha***
    2025.07.12
  •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해주는 힐링물이라 좋았어요 다정함이 너무 마음에 들구 남주가 여주를 천천히 포옹해주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dks***
    2025.07.12
  • 잔잔 다정물 같아여 ㄱㅊㄱㅊ

    y1k***
    2025.07.12
  • 전작 재밌게 봐서 구매해요!

    sj5***
    2025.07.12
  • 설정은 흔한 이야기였는데 이야기는 따뜻하고 잔잔해서 더 많이 여운이 남는 이야기였어요 여주가 배신을 당해서 남주를 바로 믿지 못하는점과 전남친과 친구에게 복수로 쏟는 이야기가 없는게 좋으면서도 조금은 아쉬웠어요 외전에선 좀 더 달달한 모습들을 보고 싶어요

    yoz***
    2025.07.12
  • 잔잔한 사랑이야기 권선징악이 좀더 뚜렸했으면

    100***
    2025.07.12
  • 해외에서 만나는 소설은 뭔가 멀게 느껴졌는데 제주에서 만나니까 오히려 더 느낌이 확 오는 것 같아요

    tth***
    2025.07.12
  • 잔잔하지만 여운이 길어요~ 띵작가 발견이네요

    n57***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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