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5.12.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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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0.3만 자
- 1.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81262
UCI
-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 전문직, 힐링물, 잔잔물, 성장물, 첫사랑, 조신남,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짝사랑남, 순정남, 뇌섹녀, 능력녀, 무심녀, 상처녀
*남자주인공 : 은동하(34) AP 출신 카피라이터. 적당히 유머러스하고, 적당히 다정하며, 깔끔하고 젠틀한 남자. 선배 앞으로 들어온 소개팅 자리에 대신 나간 이후, 그 상대였던 작가를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집중 공략하기 시작한다. 자신도 믿기지 않는 강도와 깊이, 홧홧한 감각과 감성으로.
*여자주인공 : 여이서(33) 인기 에세이스트이자, 잘 나가는 일러스트레이터. 시니컬한 성격과 정반대인 따뜻하고 기분 좋은 일러스트로 흥행보증수표라 불렸지만, 사고 이후 일도 하지 못하고 연일 우울감에 사로잡혀있다. 훈수 두는 친구와 동거인이 신경 쓰여 전략적으로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잘 빠진 커스텀 운동화 같은 은동하를 만났다.
*이럴 때 보세요: 인생 최저점을 찍은 그녀를 단단히 받쳐줄 커스텀 운동화와의 달달한 회복 연애가 당길 때!
*공감 글귀: “고프라고.”
‘그게 무슨 말인데’라고 이서 얼굴에 적혀 있는지. 은동하는,
“생각해 봐. 무슨 소리겠어?”
라고 말했다.
“배가 고픈 것처럼, 허기지는 것처럼. 은동하 고프라고 연락 안 했다고. 여이서한테.”
*작품 키워드 : 전문직, 힐링물, 잔잔물, 성장물, 첫사랑, 조신남,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짝사랑남, 순정남, 뇌섹녀, 능력녀, 무심녀, 상처녀
*남자주인공 : 은동하(34) AP 출신 카피라이터. 적당히 유머러스하고, 적당히 다정하며, 깔끔하고 젠틀한 남자. 선배 앞으로 들어온 소개팅 자리에 대신 나간 이후, 그 상대였던 작가를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집중 공략하기 시작한다. 자신도 믿기지 않는 강도와 깊이, 홧홧한 감각과 감성으로.
*여자주인공 : 여이서(33) 인기 에세이스트이자, 잘 나가는 일러스트레이터. 시니컬한 성격과 정반대인 따뜻하고 기분 좋은 일러스트로 흥행보증수표라 불렸지만, 사고 이후 일도 하지 못하고 연일 우울감에 사로잡혀있다. 훈수 두는 친구와 동거인이 신경 쓰여 전략적으로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잘 빠진 커스텀 운동화 같은 은동하를 만났다.
*이럴 때 보세요: 인생 최저점을 찍은 그녀를 단단히 받쳐줄 커스텀 운동화와의 달달한 회복 연애가 당길 때!
*공감 글귀: “고프라고.”
‘그게 무슨 말인데’라고 이서 얼굴에 적혀 있는지. 은동하는,
“생각해 봐. 무슨 소리겠어?”
라고 말했다.
“배가 고픈 것처럼, 허기지는 것처럼. 은동하 고프라고 연락 안 했다고. 여이서한테.”
우울하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작품 소개
도시 생활인으로 잘 나가는 이서는 현재 잠정적 휴점 상태
영혼의 반쪽이었던 친구는 결혼해 일본에 둥지를 틀고,
다섯 달 전에 일어난 교통사고로 의식주 해결해 주던 손가락은 작동을 멈췄다.
그로 인해 챗 서방이 말아주는 일상에 젖어있는 이서에게 소개팅이 들어왔다.
우울하니까,
동아줄 잡는 심정으로 사람 좀 만나보라면서.
“운동화 씨 하는 일이,”
“은동하.”
“네, 운동화.”
“…….”
“카피라이터라는 거잖아요. 문해력은 낮을지 몰라도 문맹자는 거의 없는 나라에서 단어로 설득하고 강력한 한 방으로 홀리는 텍스트 책사. 아니 술사?
“……!”
어느 날, 우울에 수몰된 일상 속으로
잘빠진 커스텀 운동화가 달려 들어왔다.
운동화 끈이 풀린 듯 해사한 웃음을 하고.
영혼의 반쪽이었던 친구는 결혼해 일본에 둥지를 틀고,
다섯 달 전에 일어난 교통사고로 의식주 해결해 주던 손가락은 작동을 멈췄다.
그로 인해 챗 서방이 말아주는 일상에 젖어있는 이서에게 소개팅이 들어왔다.
우울하니까,
동아줄 잡는 심정으로 사람 좀 만나보라면서.
“운동화 씨 하는 일이,”
“은동하.”
“네, 운동화.”
“…….”
“카피라이터라는 거잖아요. 문해력은 낮을지 몰라도 문맹자는 거의 없는 나라에서 단어로 설득하고 강력한 한 방으로 홀리는 텍스트 책사. 아니 술사?
“……!”
어느 날, 우울에 수몰된 일상 속으로
잘빠진 커스텀 운동화가 달려 들어왔다.
운동화 끈이 풀린 듯 해사한 웃음을 하고.
리뷰
4.5
구매자 별점
1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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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2026.10.13너무 좋아요. 생각도 많아지긴 했는데,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ral***2026.05.17여운이 남아요 이런때가 가끔있죠 그래도, 우울해도 연애 할 수 있죠. 우울해도 그냥 있는채로 다른 무언가 해도 괜찮다는 그런 느낌. 잠식되지만 않는다면 다른걸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그런 말. 위로.
ara***2026.04.30작가님 서정적 글귀들이 특색있네요. 똑같은 일도 색다르게 표현하시는데, 마음에 와닿아 좋았어요.
hoi***2026.03.11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라 좋아요 연애 예찬론자인 저는 여주의 마지막 다짐을 완전 찬성합니다 적끅적인 남주, 조카 , 친구 주변인들이 참 좋네요
ksm***2026.02.04몽글몽글 따뜻해지네요.
itm***2026.01.02잔잔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라 좋았어요~ 외전 나오길 기대할게요!
eun***2025.12.13작가님만의 잔잔하면서도 달달한 연애 스토리가 재밌어요!
you***2025.12.13잔잔한디 볼만 했어용!!
y1k***2025.12.13잔잔한 이야기네요. 남주시점이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pbm***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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