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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 속 불청객 상세페이지

깊은 산 속 불청객

  • 관심 7
페이즈 출판
총 2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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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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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4.2(목) 00:00 ~ 4.12(일)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4.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8.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82276
UCI
-
소장하기
  • 0 0원

  • 깊은 산 속 불청객 2권 (완결)
    깊은 산 속 불청객 2권 (완결)
    • 등록일 2026.04.02
    • 글자수 약 10.6만 자
    • 2,970(10%)3,300

  • 깊은 산 속 불청객 1권
    깊은 산 속 불청객 1권
    • 등록일 2026.04.02
    • 글자수 약 10.8만 자
    • 2,970(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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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산골마을 #동거 #나이차이 #수한정다정공 #집착공 #순정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호구수 #조직/암흑가 #일상물 #힐링물

*공 : 석태주(35) : 조직에게 배신당해 몸을 숨기던 중, 심한 부상을 입은 채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은 깊은 산 속 어느 집 마루에 쓰러진다. 호구 같은 집주인 덕에 목숨을 구하게 되고, 난생처음 받아본 대가 없는 호의가 태주의 안에 크게 자리 잡는다.

*수 : 이찬영(24) 일찍이 부모와 돌봐주던 할머니를 여의고 혼자 산골 구석에서 외로이 살던 청년. 눈보라가 치던 날, 제 집 마루에 쓰러져 있던 태주를 발견하고 다 죽어가는 것을 살려놓는다. 세상에 내 편 한 명만 있다면 행복하다는 것을 태주를 통해 깨닫는다.

*이럴 때 보세요 :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한 쌍방 구원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결국 나를 살렸고, 살게 했잖아.”
깊은 산 속 불청객

작품 소개

외부인과의 교류도 거의 없는 산골에서 외롭게 살던 찬영, 그는 대대적인 폭설이 내린 어느 날. 자신의 집 마루에 엎어져 있던 정체불명의 불청객과 마주하게 된다.
즐비한 핏자국과 생채기, 몸에 오래된 것 같은 흉터 역시 가득한 남자는 조용한 시골 마을에 찾아온 불청객. 딱 그 말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는데…

* * *

아침 밥상을 들고 방으로 들어오던 찬영은 다시 한 번 벌렁거리는 심장을 부여잡아야 했다. 제 두 배는 될 것 같은 덩치가 자리에 우두커니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 누구나 그럴 것이었다.
처음으로 둘의 시선이 마주쳤지만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다. 남자가 느리게 찬영을 훑었다. 예전에 다큐에서 본 백두산 호랑이가 떠올랐다. 먹잇감을 볼 때 꼭 저렇게 집요하고 느렸던 것 같은데. 제게 진득하게 얹히는 시선을 견디지 못하고 찬영이 먼저 입을 열었다.
“그, 몸은 좀, 괜찮으세요…?”

지극히 평범한 물음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자의 한쪽 눈썹이 미세하게 꿈틀거렸다. 무서웠다.

“아직, 안 좋으세요?”

여전히 묵묵부답이던 남자가 천천히 목을 돌렸다. 으득거리는 뼈 소리가 괜한 공포감을 조성했다. 천천히 방 안까지 훑어본 남자가 초조하게 앉아 있는 찬영에게 흘긋 시선을 주었다.

“담배 있니.”

순간 찬영의 목덜미에 소름이 오소소 돋았다. 정신을 잃고 헛소리를 할 때도 생각했지만, 의식을 차리고 내뱉은 목소리는 훨씬 낮고 부드러워 관능적인 느낌을 주었다.
찬영이 저도 모르게 마른침을 삼켰다.

작가 프로필

블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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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은 산 속 불청객 (블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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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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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kd***
    2026.04.02
  • 키워드가 취향이에요! 기대하고 읽겠습니다:D

    gru***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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