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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글을 풀어나가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음. 내용들이 개연성이 없으며 특히 캐릭터들이 전부분노조절장애 느낌이남. 얘기하는 상대에 따라 말투가 달라지는건 물론이고 조곤조곤 말하던 캐릭터가 갑자기 이 멍청한년이! 라던가 급발진 하는 모습이 자주보임. 그리고 맥락없이 튀어나오는 동성간의 성적묘사가 읽는이로 하여금 황당한 느낌이 들게 함 어쩌다 한번이 아닌 시도때도 없이 그런 장면들이 나와서 나중에는 불쾌해지더라. 도대체 이 소설이 왜이렇게 높은 평점을 유지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나처럼 속는 사람이 앖길 바라면서 리뷰 씀. 돈도 돈이지만 시간버리지 말고 더 좋은 소설 찾아서 읽으세요.
너무 재밌어서 밤새가며 읽었어요. 2부, 3부 약 460만 자+가 아직 남았다는 사실에 행복함니다.. 없어서 못 읽는 스토리 탄탄한 장편 소설이라 더 애착이 가요!!! 진짜 꿀잼이니 꼭 읽으시길..
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 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더하기 귀에서 피나요... 재밌기재밌어요
항성간 워프, 위성에 의한 행성급 방어막,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하는 괴력의 인조인간 등이 나오는 소설입니다. 그러나 초기 설정자체가 SF를 표방한 중세이므로 투사무기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고도로 발달된 높은 기술력과 중세하면 떠올리는 피튀는 육중한 전투로 말미암아 투사무기의 발달을 의도적으로 제한하고 있다는 그 설정이 자꾸 몰입을 방해합니다. 중세하면 전쟁인데, 활도 없는 세상에 뜬금 없이 궁기병이랍시고 투창기병이 등장할땐 장난치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광활한 대지에서 기병들이 숨가쁘게 휘몰아치고 육중한 갑옷의 대병력들이 서로의 목숨을 두고 겨루는 한편, 그 머리 위에서는 우주에서 날아온 스페이스셔틀이 뭐하는것도 없이 병력만을 토해내는 설정이 그럴듯하게 받아들여지신다면 읽어볼만 하겠습니다. 대신 전율이 일고 장대하게 느껴져야할 대규모 전투가 어딘가 맥빠지고 힘이 없이 느껴진다면 이 글이 지닌 어설픈 한계 때문일것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설정을 말이 되게끔 보완하려 말을 지어낼때마다 아! 그래서...! 라는 기분은 전혀 들지않고 기가 막히고 추접해보일 지경입니다. 유전자 조작으로 이런저런 짐승과 뛰어난 DNA를 결합하여 차라리 바이오생체로봇이라 불러마땅한 전쟁기계들의 생식을 제한하고 제한시킨 이유는 곧잘 이해되고 수긍이 갔으나, 이들이 인간과 같은 욕망을 가지고 야망을 꿈꾸며 생식기 복원수술로 생식마저 가능하게 되었다는 후술은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혈맥을 짐작하게 하긴하나 기본설정에 반하는 일이 매우 빈번하게 이루어짐에도 등장하는 인물 그 누구도 이를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저 가디언 따위, 더러운 혈통이 감히. 라는 말로 넘기고 있는 문제입니다. 해당 세계관의 미래 지구는 대멸망으로 끝났고 이념으로 인한 분쟁으로 따로 분리되어 떨어져나간 후 해당 행성계에 이주정착한 이주민들이 대멸망을 번복하지 말자 결의한 (그것도 종교적으로) 사람들이 혈통을 중시하기 시작하며 가문이 대두되고 마치 중세의 귀족정치화되어 갔다며 가디언의 등장을 그럴듯하게 설명하지만 그 혈통의 중요성 뒤에 생식을 제한한 가디언들이 생식기를 복원해 자식을 가지는등 혈통을 어지럽히고 있다면, 또 그것이 설정을 번복하는것이 아니라 그들도 인간이기에 욕망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알리는 것이라면. 왜 투사무기를 제한 한것에 마치 모두가 그러마 수긍하는 이 이상한 세계관에 어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등장인물들중 누구 하나라도 승리를 위해 화약무기나 레이저무기등을 쥐게된다고 하더라도 불편하지 않을 상황에서 목숨과 승리와 욕망, 염원을 걸고 다투는 이들의 모습은 마치 엄숙한 얼굴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 5세이하 장난감 요술봉을 휘두르며 싸우는 모습 처럼 어처구니가 없을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사대주의에 빠졌다고 생각한적은 없으나, 조선시대의 유학이 어떻게 종교화되었는지를 잘 알지못하는 상황에서 조선의 이름있는 유학자가 저술한 책이 등장하는가 하면 옛동양의 사상가들이 대거 등장하고 제국의 기틀이라 말하는 장면은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기술문명이 발달할 수록 그 명맥이 사그라드는 유학이 SF를 표방한 소설 속에서 강력하게 살아 숨쉬고 있다는 설정은 그냥 느끼기로 대충 가져다 붙인거 아닌가 의문도 들게하였습니다. 특이하니까. 그러나 공부없이 끌어다 놓은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대충봐도 지구를 벗어나 다른 태양계로 이주한 인간이라는 초기 설정에 미루어 짐작하건데 이미 근미래 혹은 먼미래라는 설정일텐데, 그 와중에 유교가 강력하게 자리잡게 되었다는건 솔직히 코웃음이 났습니다. 얼마나 강력한 사상이었는지, 또 기원전부터 수천년을 아시아 대륙을 지배해왔던 공자맹자순자 등등의 사상들이 서구문명의 침범과 함께 손쉽게 멸망해갔는지, 그러나 서구화되어가는 와중에도 끈질기게 남아버티는 이유는 또 무엇인지, 과연 미래에도 유학이라는게 남아있기나 할는지 하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한편 미래라 주장하는 이 글 속의 유학에는 회의적인 자세가 되는것이 단순히 서구문화에 대한 사대주의에 빠진 저의 잘못인지는 짚고 넘어가야할 듯 합니다. 이 소설은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읽어볼 가치는 없는 글인것 같습니다. 큰맘 먹고 어떤 글인지도 모르는채 구매하여 기분을 잡치는 사람은 제가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족보막장드라마 정말 강추합니다
읽기기능 이용하니 ++++++++++가 플러스플러스플러스........ 끝도 없이 이어져 듣기 힘듭니다. 그런 것도 감안하여 편집하셔야 할 듯.ㅠㅠ
처음엔 무슨 스토리가 이렇게 맥락이 없나 했습니다만, 알고보니 체험판이 1권 초입부가 아니라 각권을 조금씩 합쳐놓은 것이더군요. 콜로니가 재미있었던 만큼 기대가 큽니다. 1권 시작합니다.
나쁘진 않은데 좋지도 않습니다. 양판소설이 빠른 고통이라면 이 책은 느린 고통이죠. 나쁘지 않아 계속 읽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내가 왜 이걸 읽고 있는지 자신에게 계속 반문하게 만듭니다. 한마디로 지겹고 재미 하나도 없습니다.
1권 읽고 바로 전권 구매 했습니다.. 2부, 3부도 있네요.. 1부 완독하면 2부로.. 와..진짜 작가님 대단하시네요
연재분 보다가 푹 빠져서 처음으로 종이책을 구매한 장르소설입니다. 종이책을 구매했는데 들고다니면서 보자니 너무 무거워서 아쉽던 차에 이북으로 나온 걸 보고 반색해서 구매했습니다. 이제 간단히 폰 하나만 들고다니면 30여권의 내용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주변에도 적극 추천했는데 추천 받고 읽은 사람 모두 저만큼이나 푹 빠졌네요. ㅋㅋㅋ 앞으로도 재미있는 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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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맥 The Iron Vein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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