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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실어온 발복, 후백제비화, 사각전기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장마가 실어온 발복, 후백제비화, 사각전기

다시 읽는 한국 근대문학
소장전자책 정가4,000
판매가4,000

장마가 실어온 발복, 후백제비화, 사각전기작품 소개

<장마가 실어온 발복, 후백제비화, 사각전기> 다시읽는 한국문학 시리즈로 작가 윤백남의 대표 문학 단편 작품중 장마가 실어온 발복, 후백제비화, 사각전기를 수록했다. 작가 윤백남은 개화기 문화의 선구적인 인물로서 문인이면서 언론인, 연극인, 교육자, 영화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저자 프로필

윤백남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888년 11월 7일 - 1954년 9월 29일
  • 학력 와세다대학교 정경과
    경성대학교 학사
  • 경력 극예술연구회 대표
    매일신보, 동아일보 기자
    민중극단, 문예영화협회 창단

2017.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윤백남
1888년 충남 공주에서 출생했다. 1910년 토오코오 고등상업학교를 졸업했고 1912년 조중환과 함께 극단 문수성을 조직했다. 1916년 이기세와 더불어 예성좌를 조직했고 1919년 단편소설〈몽금〉을〈매일신보〉에 발표했다. 그후 1930년 방승희, 홍해성과 더불어 경성소극장의 창립동인이 되었으나 곧 유산했다. 1931년 극예술연구회의 모태인 극연동호회에 참가했고 1953년 서라벌 예대 학장을 역임했다. 1954년 초대 예술원 회원을 역임했고 그해 사망했다.

목차

제목
목차
작가
장마가 실어온 발복
후백제비화
사각전기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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