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66회-70회 14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惟有春光依舊返, 隔牆紅遍木棉花。
유유춘광의구반 격장홍편목백화
木棉(목화 면; ⽊-총12획; mián) [mùmián]①목면 ②케이폭 ③면화 ④케이폭수(樹)
봄빛은 예전과 같이 돌아오며 담장을 간격을 두고 붉게 목면꽃만 피네.
名琛在印度幽禁, 不久卽死。
명침재인도유금 불구즉사
섭명침은 인도에 유폐되어 오래지나지 않아 죽었다.
英人用鐵棺松槨, 收殮名琛屍, 送回廣東。
영인용철관송곽 수렴명침시 송회광동
送回 [sòng//huí] (사람을) 돌려보내다
영국인은 철관과 소나무 곽을 써서 섭명침 시신을 염하여 광동에 돌려보냈다.
廣東成爲清, 英, 法三國公共地, 英人猶不肯干休, 決議北行。
광동성위청 영 법삼국공공지 영인유불긍간휴 결의북행
干休 [gānxiū] ① 중지하다 ② 그만두다 ③ 손을 떼다
광동이 청나라, 영국, 프랑스 3나라 공공지가 되어 영국인은 아직 그만두려고 하지 않고 북쪽 행군을 결의했다.
法、美二使, 亦贊成, 連俄羅斯亦牽入在內, 當下各率艦隊, 離了廣州, 向北鼓輪去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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