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적 지성체(창조주)인 신이 무조건 존재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과학적 근거인 네 가지 법칙을 가지고 명확하게 밝히면서 이와 믿음과의 연관성도 알아보았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이 속에서 믿음이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인간과 인간의 믿음으로부터 인간과 신의 믿음에 이르기까지 믿음에 따른 기적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명확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였다.
본 도서 “믿음 있으면 기적 가능한 과학적 이유”와 관련된 도서가 세 개 있다. “말씀으로 천지창조 가능한 과학적 이유”, “하나님 찬양하면 기적 가능한 과학적 이유”, “기도하면 기적 일어나는 과학적 이유”이다. 본 도서와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서 본 도서를 합해 네 도서를 비교하면서 소개하고자 한다.
“말씀으로 천지창조 가능한 과학적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필요에 의해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할 수 있음을 양자역학적으로 밝혀보았다. “믿음 있으면 기적 가능한 과학적 이유”는 인간과 창조주 하나님의 수학성이 일치하여 공명 현상을 일으킬 때 나타나는 기적인데 생물학과 양자역학적으로 기적이 나타남을 밝혀보았다. “하나님 찬양하면 기적 가능한 과학적 이유”는 피조물 인간이 자신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의 찬양에 따른 기적이 일어나는 과정을 생물학과 양자역학적으로 밝혀보았다. “기도하면 기적 일어나는 과학적 이유”는 피조물 인간이 자신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에게 간절히 무언가를 구함으로써 기적이 나타나는 과정을 생물학과 양자역학적으로 밝혀보았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무언가 결정해야 할 기로에 설 때가 있다.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며 결정할지 생각해 보자. 여러 가지 선택의 갈림길에서 확신이라는 믿음이 있는 쪽으로 결정은 기울어진다. 즉, 인간이 살아가면서 무언가 결정 내리는 모든 것이 믿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확고한 믿음은 태산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도 한다. 이는 천지를 창조한 초자연적 지성체(창조주)인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도 관련된다.
본 도서는 필자가 모든 수학과 과학을 수십 년 통합 연구해 오면서 깨달은 것이 있어 절대적 확신을 갖고 쓴 것과 과학자들이 연구해 놓은 보편적인 진리들을 토대로 확신이 가는 것에는 비약해 설명한 것도 있다. 비약시켜 설명한 부분은 단지 철학적인 필자의 관점에서 절대적 확신을 갖고 쓴 것이므로 있을 수 있는 경우의 수로 생각하고 비판하기보다는 작가의 관점에서 한 번 읽어 주신다면 감사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