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무한 지성에 도전하는 인간의 연구 덕분에 3가지는 발견했다는 생각이 든다. 첫 번째는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이론에 의한 절대무에서 우주의 창조, 두 번째는 양자역학이론에서 인식에 의해 세상이 결정되는 평행우주의 창조, 세 번째는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이론에 의한 영구적 인플레이션을 이용한 창조라는 생각이 든다. 중요한 것은 이 모두가 양자역학이라는 것을 토대로 창조된다는 것이다.
첫 번째 우주 창조원리는 비렝킹이라는 과학자에 의해 나왔는데 절대무(시간과 공간 그리고 물질도 없는 상태)에서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원리에 의하여 갑자기 초 마이크로 우주(cm)가 탄생 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우주 창조형태인 평행우주는 양자역학에서 인식이 세상을 결정한다는 것에 뿌리를 두고 있다.
세 번째 우주 창조형태인 영구적 인플레이션에 의한 우주창조는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원리와 상대론적 양자론에 뿌리를 두고 있다.
수학적인 이론은 끝이 없으니 있을 수 있는 창조의 방법도 무한 하다고 생각하며 인간은 이제 시공간이 11차원이라는 것과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세 가지 창조 방법을 발견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본 도서는 현재 연구되고 있는 우주론을 토대로 하였으며, 본 필자의 수학적 절대 우주론은 본 필자만의 철학적 관점임을 밝히며 이견이 있는 독자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어디까지나 본 필자의 관점에서 절대적 확신을 하고 썼다는 것을 생각하기 바라며 관점에 따라 다양한 접근이 가능하므로 있을 수 있는 경우의 수로 생각하며 한 번 읽어 주신다면 감사할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