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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2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마인 2

한국 소설계 지평을 열었던 본격 탐정 추리 소설
소장전자책 정가2,000
판매가2,000

마인 2작품 소개

<마인 2> 마인 1 (한국 탐정소설 효시) *마인 [魔人] 한국 소설계 지평을 열었던 본격 탐정 추리 소설! 우리나라 소설계에 ‘탐정소설’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한 작가는 1937년부터 여러 편의 탐정소설을 발표해왔다. 그 가운데서도 이 작품은 신문에 연재될 때부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작가로 하여금 ‘탐정소설의 귀재’라는 말을 듣게까지 하였다. 연재 지면에 ‘장편탐정소설(長篇探偵小說) 마인(魔人) 김래성(金來成)1) 작(作)’이라 표기되어 있다. 김래성의 첫 장편으로, 연재 당시 대중의 큰 관심을 얻은 작품이다. 이 소설은 사건이 처음에 제시되고, 범인을 탐색하는 방식으로 줄거리가 전개된다는 점에서는 추리소설적 구조를 띠고 있다. 해왕사본은 1948년 ‘탐정편’과 1949년 ‘범죄편’으로 나뉘어 출간되었다.



저자 프로필

김내성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9년 5월 29일 - 1957년 2월 19일
  • 학력 와세다대학교 독법학과 학사
  • 경력 조선일보 출판부 기자
  • 데뷔 1935년 단편소설 '타원형의 거울'

2017.06.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김내성(金來成, 1909-1958) 아인(雅人). 평남 대동 출생. 와세대 대학 독문과 졸업. 1935년 일본의 탐정소설 전문 잡지 《부로후이루(Profile)》에 「타원형의 거울」 발표. 이후 여러 신문에 탐정소설과 번안 소설을 발표하며 추리소설가로 활약. 「시유리」, 「백사도」, 「광상 시인」 등 단편소설.

목차

판권 페이지
목차
1. 제1차의 참극
2. 오변호사의 추리
3. 새로운 전망
4. 사진속의 처녀
5. 제2차의 참극
6. 의혹
7. 황세민 교장
8. 황치인
9. 오상억의 귀경
10. 죄악의 실마리
11. 로미오와 쥴리엣
12. 제3차의 참극
13. 유탐정의 오뇌
14. 무서운 상상
15. 마호인호
16. 제4차의 참극
17. 최후의 참극
18. 황치인 체포
19. 대공의 악마
20. 해월의 정체
21. 탐정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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