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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포토에세이로 말한다 상세페이지

우리는 포토에세이로 말한다작품 소개

<우리는 포토에세이로 말한다> 포토에세이를 연구하는 모임 '클럽포토에세이'의 두 번째 작품집입니다. 2015년에 이어 클럽포토에세이 회원 5명이 1년 동안의 결과물을 내어 놓습니다. 제목 '우리는 포토에세에이로 말한다'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환경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글을 심어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냈습니다. 클포의 포토에세이는 진화하고 있습니다.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독자분을 웃게 만들고 때론 울게 만들 것입니다.



저자 소개

이준혁 - 포토에세이작가, 클럽포토에세이 운영자로 3년째 모임을 이끌어가고 있다. 임숙자 - 1기 회원, 지난 작품집에 이어 두 번째 공저에 참여했다. 정수진 - 1기 회원, 현재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양혜정 - 2기 회원, 포토에세이의 매력에 빠져 있다. 김정숙 - 2기 회원, 산에서 다수의 작품을 만들었다.

목차

판권 페이지
작품집 Ⅱ
클럽포토에세이
목차
김정숙의 포토에세이
너를 담아보다
나누기의 즐거움
너만 이렇게
지나가는 이에게…
꽃 '할미'
꿈꾸는 걸까?
숨은 그림 찾기(삼행시)
너의 바다
하늘에 오르지 못한 별
주문을 걸어
날아
잘 지내시나요?
기억의 스위치
울지마
탱고, 춤을 추다
여행을 떠나요
오랜 기다림
예쁜 손
숲속 요정 마을
홍일점
빈껍데기 사랑
열대야
귀 기울여봐
들리니?
여전히 사랑하라
다시 시작
뭐야. 뭐야?
가벼워져야 할 시간
여름과 가을 사이
슈퍼문
분단의 아픔
걸음이 멈춘 곳
첫눈을 기다리며
정수진의 포토에세이
망부석이 되어
열반으로 가는 조건
꽃을 사랑한 용
영혼의 침실
물위에 그리다
나를 만지지 마세요
봄은 고양이로다
봄은 고양이로다!
자비를 빌어주세요
시간이 잘려나가다
인공의 달이 뜨는 그곳
가장 좋았던 건
스쳐 지나가게 할걸
말똥구리는 어디 있니?
벌름 벌름
파리지옥
그래도 난 좋아요
여기 앉아 쉬세요
가을 기억 맛
고백해요
여기 누가 살아요
보여드려요
스스로에게 다짐
너의 눈 속에 우주가
항해를 꿈꾸며
비린내 나다
울음 없는 눈물
새벽 2시 15분
사람의 숲
내마음의 사막
아름다운 비행
내가 그린 그림은?
행복한 맛
양혜정의 포토에세이
차 한 잔 어때요?
안녕하세요 일몰씨
명퇴자의 책상
2와 1/2
색의 유혹
낯선 곳으로의 초대
깊은 한숨
그대가 밝힌 것은
그늘 자리
시간을 넘어
여름 마중
나를 알아주세요
불가사리의 여정
님을 기다리다
내가 선 자리
나에게로 향하는 문
붉은 여운
떠나고 싶을 때면
나의 리즈 시절
무얼 담은 거니
함께 한다는 것의 의미
엄마섬
우린 너무 달라
내가 걸어온 길
나의 길을 가련다
내가 보는 세상
오른 자리 왼 자리
첫걸음을 떼다
진실을 향한 길
마음의 점등
촛불의 외침
졸음 쉼터
바람과 햇살과 도루묵
임숙자의 포토에세이
끝은 있는가
명탐정
하루만 나하고 바꿀래
제발 묻지 마세요
미세 먼지를 파괴하라
사랑해 미안해
다 본다
나를 찾아가는 길
행복은 나누는 거래요
나를 가두는 것들
뜨거운 날의 열정
어느 식당 메뉴판
나에게 보내는 응원
오늘 길을 가는 이유
다시 돌아갈 수 없으리
수수밭 여인들
참 억울한 아이
하늘을 향하여
세월은 나를 변형시키고
저 좀 붙잡아 주세요
미안한 풍경
人生
수면에 빠진 도시
나는 매일 부활을 꿈꾼다
자연 미인 되기
엄마가 친구 잘 사귀라 해서
엄마의 화단
나의 등불은 어디 즈음
중년의 반란
시집가는 날
우렁이의 눈물
꽃바람 기억 지우기
달콤한 거짓말
이준혁의 포토에세이
친구의 눈물
돌고래 꽃피우다
동심을 심다
껍질과 알맹이
달콤한 말
나를 깨우다
삶의 속도
기억의 방
그들만의 질서
신비로운 세상
무엇을 버렸나
먼 바다로 가자
별 지다
나의 보금자리
카메라 치우세요
봄이 오니 그대가 웃는다
북망산천 가는 길
봄바람의 초대
별사탕
님의 시선
다시 펴다
그대 머문 곳에
뿌리 없는 나무
민심이 향하는 곳
저를 태워주세요
나태를 원하다
홍등 들어왔다
멧돼지의 습격
조금만 더
밤은 고즈넉하다
병아리 걷다
정오의 반란
평화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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