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1930년대의 작가 나도향의 어머니 2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1930년대의 작가 나도향의 어머니 2

소장전자책 정가2,000
판매가2,000

1930년대의 작가 나도향의 어머니 2작품 소개

<1930년대의 작가 나도향의 어머니 2>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 17원 50전 등 우리 문단의 개화기를 장식했던 나도향의 작품 들은 몇몇 작품을 제외하곤 이제 찾을 길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그의 잊혀져 가는 향토색 짙은 작품들을 모아 보기로 한다.


저자 프로필

나도향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2년 3월 30일 - 1926년 8월 26일
  • 학력 경성의학전문학교 중퇴
    배재고보
  • 경력 1919년 보통학교 교사
  • 데뷔 1922년 문예동인지 백조 소설 `젊은이의 시절`

2017.06.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이름 나도향출생지 서울 출생연도 1902 사망연도 1926 직업 소설가
"1902년03월30일 서울 청파동 출생
;1919년 배제고보 졸업, 경성의전에 입학후 도일,
; 귀국후 경북 안동에서 1년간 보통학교 교원 근무
;1921년 <배재학보> 2호에 <출학>발표
;1922년 홍사용, 이상화, 박종화 등과 함께 <백조> 발간
;1926년 재차 도일
;1927년08월26일 사망"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여 이발사(女理髮師),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 지형근, 행랑자식, 그믐달, 춘성, 출학, 하고 싶은 말 두엇, 화염에 싸인 원한, 환희 - 처녀작 발표 당시의 감상, 병상예어, 뿌르니 푸로니 할 수는 없지만, 은화 백동화, 이러하게 살고 싶다, 이태원에서, 자기를 찾기 전, 전차 차장의 일기 몇절, 젊은이의 시절, 정의사의 고백, 주노애이, 17원 50전 ,계집하인, 그믐 달 단상 두 개, 무제 - 편집후기 중에서, 문단으로 본 경성, 미정고, 미지수인 문학계, 벽파상에 일엽주,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단상(斷想) 두 개, 꿈, 뽕, 추억, 피묻은 편지 몇 쪽, 당착, 속 모르는 만년필 장사, 지난 일 년의 알쏭달쏭 수놓은 돗자리, 별호(別號),쓴다는 것이 죄악 같다, 내가 믿는 문구 몇 개, 유행, 찾아나 볼까, 오늘엔 날더러 서방님 하지만, 사랑고개, 청춘(靑春), 어머니, 환 등

목차

판권 페이지
나도향 소설 6 어머니2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