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1. "독일어 + 영어"를 함께(동시에) 읽을 수 있다.
2. "세계 명작"을 2개국어로 공부할 수 있다.
- 한국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독일어: Also sprach Zarathustra
- 영 어: Thus Spake Zarathustra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소개
(1883-85)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을 기본으로 하는 생명 긍정의 사상을, 고대 페르시아의 배화교(拜火敎) 시조 차라투스트라를 주인공으로 하는 웅대한 시극(詩劇) 형식으로 상징적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생명 찬가의 서이다.
4부로 되어 있으며 1883-85년에 걸쳐서 쓰여졌는데, 니체는 즐거운 영감에 싸인 채 각부를 각기 10일 정도의 단시간내에 단숨에 썼다. 그러나 니체의 자신이나 기대도 헛되어 이 책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으며, 특히 제4부는 출판을 맡아주는 곳도 없어 40부만을 자비출판하여, 그중 7부를 친구에게 증정하였을 뿐이다. 따라서 속편을 쓰려고 했던 니체의 계획은 변경되고 미완성으로 끝나게 되었다.
이 책에서 니체는 "신은 죽었다. 이제야말로 인간은 무한한 자기초극(自己超克)을 거듭하여 신을 대신하는 초인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역설한다. 여기서 말하는 '초인'은 생의 본질을 이루는 '권력에의 의지'의 완전한 체현자(體現者)이며, 무의미한 것의 영원한 반복을 말하는 '영원회귀'사상의 중압에서 떨치고 일어나 무의미한 생과 일치가 되어 삶으로써 자유로운 가치창조의 생으로 바꾸는 '운명애'의 실천자를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