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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신화(金鰲新話) 전집 (1~5권) : '최초 한문소설' - <김시습> 한문 원문 읽기!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금오신화(金鰲新話) 전집 (1~5권) : '최초 한문소설' - <김시습> 한문 원문 읽기!

소장전자책 정가3,500
판매가3,500

금오신화(金鰲新話) 전집 (1~5권) : '최초 한문소설' - <김시습> 한문 원문 읽기!작품 소개

<금오신화(金鰲新話) 전집 (1~5권) : '최초 한문소설' - <김시습> 한문 원문 읽기!> 금오신화(金鰲新話) 전집 (1~5권) : '최초 한문소설' - <김시습> 한문 원문 읽기! 금오신화(金鰲新話)[ 조선 세조 때 김시습(金時習)이 지은 한문 소설집. 그가 만년을 보낸 금오산에 들어가 지었다. 문학 장르상 전기소설(傳奇小說)이라 불리는 것으로 우리나라 전기체 소설의 효시를 이룬다. 이는 자연 발생적인 고유한 정착 설화의 영향과 명나라 구우(瞿佑)의 <전등신화>의 영향 아래 이루어진 작품이다. 이 최초의 전기소설집 <금오신화>가 성립된 것은 한글이 제정된 후부터 세조 17년간이며, 그것이 한문소설임에도 불구하고 후세의 전기체 소설을 발전시키는 데 시발점이 되어 주었다. 세칭 생육신의 한 사람인 김시습이 세종의 언해 사업에도 관여한 바 있으니, 이 작품이 한글로 창작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이 작품은 한국 소설의 발전 과정에서 그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크다 할 것이다. 본래 전기소설(傳奇小說)이란 서구의 '로맨스'에 해당되는 말로 대체로 조선 영조·정조 이전의 고대소설이 이에 해당한다. 전형적으로 신기하고 괴상한 이야기를 소설화한 것이 그 특징이다.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 <이생규장전(李生窺墻傳)> <취유부벽루기(醉遊浮碧樓記)> <남염부주지(南炎浮洲志)> <용궁부연록(龍宮赴宴錄)> 등 5편의 단편이 전한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 작가 : 매월당 김시습(金時習) 1435년 ~ 1493년 조선 초기의 문인, 학자이다. 생육신의 한 사람이다. 본관은 강릉, 자(字)는 열경(悅卿), 호는 매월당(梅月堂)·동봉(東峰)·벽산청은(碧山淸隱)·췌세옹(贅世翁), 불교 법명은 설잠(雪岑)이다. 충순위(忠順衛)를 지낸 김일성(金日省)의 아들이다. 수양대군의 단종에 대한 왕위 찬탈에 불만을 품고 은둔생활을 하다 승려가 되었으며, 벼슬길에 오르지 않았다. 일설에는 그가 사육신의 시신을 몰래 수습하여 경기도 노량진(현재의 서울 노량진 사육신 공원)에 암장했다고도 한다. # <대표 작품> - 금오신화(金鰲新話)

목차

판권 페이지
금오신화(金鰲新話) 전집 (1~5권) : '최초 한문소설'
1권.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
2권. 이생규장전(李生窺墻傳)
3권. 취유부벽루기(醉遊浮碧樓記)
4권. 남염부주지(南炎浮洲志)
5권. 용궁부연록(龍宮赴宴錄)
# 부록 : <김시습>과 금오신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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