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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나라 공안소설 팽공안彭公案 1회-10회 1 상세페이지

중국 청나라 공안소설 팽공안彭公案 1회-10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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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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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원
출간 정보
  • 2018.09.1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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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9.1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108030
ECN
-
중국 청나라 공안소설 팽공안彭公案 1회-10회 1

작품 정보

중국 청나라 공안소설 팽공안彭公案 1회-10회 1
예시문
나개인설 아선불여니동수 니진타아 아야요타니료
저 사람이 말했다. “나는 먼저 너에게 손을 쓸수 없고 너는 진짜 나를 따리면 나도 너를 때릴 것이다.”
衆人過去, 問是爲什麼?
중인과거 문시위심마
여러 사람이 지나면서 왜 그런지 물었다.
那白臉的少年說:“我住三河縣城內, 姓曹名二, 在京都後門內北城根開安樂堂雜貨店。因家中有八旬老母, 還有一個兄弟, 昨日給我捎上一封信來, 說我母親死了。我急去買了幾件衣服, 天已亮了。我出的城, 到了齊化門, 雇了一匹驢兒, 到了通州, 連飯都不吃. 聞我母一死, 母子連心, 自己恨不能肋生雙翅, 飛到家中。到了夏店, 我又雇了一匹驢, 我與他說好了, 不快我不要, 講明白的二百錢. 我就騎上走了不遠, 他說我走得快了, 時逢酷暑, 天氣太熱, 並說他跟不上, 他不馱啦, 拉住驢叫我下來. 我就下來, 也沒有閑工夫與他生氣。我想騎了有一里路, 我就給他五十個錢。他非二百錢不成, 如不給他, 不許我走, 因此爭鬪, 衆位知道了。”
나백검적소년설 아주삼하현성내 성조명이 재경도후문내북성근개안락당잡화점 인가중유팔순노모 환유일개형제 작일급아소상일봉신래 설아모친사료 아급거매료기건의복 천이량료 아출적성 도료제화문 고료일필려아 도료통주 연반도불흘 문아모일사 모자여심 자기한불능륵생쌍시 비도가중 도료하점 아우고료일필려 아여타설호료 불쾌아불요 강명백적이백전 아취기상주료불원 타설아주득쾌료 시봉혹서 천기태열 병설타근불상 타불태라 라주려규아하래 아취하래 야몰유한공부여타생기 아상기료유일리로 아취급타오십개전 타비이백전불성 여불급타 불허아주 인차쟁투 중위지도료
捎(없앨, 베다 소; ⼿-총10획; shāo,shào) 文의 원문은 錢이다.
時逢酷暑, 天氣太熱, 並說他跟不上의 원문은 天熱他跟不上이다.
连心 [liánxīn] ① 마음이 잘 통하다 ② 마음이 잘 맞다
拉住 [lā‧zhù] ① 끌어당겨서 붙잡다 ② 단단히 잡아서 매다

작가 소개

탐몽도인은 팽공안과 영경생평후전의 작자로 진짜 성씨는 양읍전으로 복건 사람이며 시를 잘 썼다. 《彭公案》、《永慶生平後傳》的作者,真實姓名楊挹殿,福建人,能詩。
살아간 연대와 평생사적은 고증이 안되어 분명하지 않다.
生卒年代、生平事跡失考不明。
탐몽도인 편찬이라고 서명했고 광서 17년(1891) 탐몽도인 서문이라고 되어 있다.
都署貪夢道人撰,有光緒十七年貪夢道人的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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