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지하촌 - 주석과 함께 읽는 한국문학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지하촌 - 주석과 함께 읽는 한국문학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지하촌 - 주석과 함께 읽는 한국문학작품 소개

<지하촌 - 주석과 함께 읽는 한국문학> 오늘도 동냥자루를 메고 오는 칠성. 오늘도 동리를 조용히 지날 수가 없다.
그렇게 수모를 겪으면서도 그는 큰년이에게 오늘 얻은 것 중에 가장 맛있고, 좋은 것을 줄 생각만 가득하다.
하지만, 집에서 기다리던 동생 칠운이도 과자를 탐내는데...
이 소설을 통해 이 소설이 지어진 일제 강점기 우리 선조들의 어렵기만 했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저자 소개

강경애
(1906. 4. 20. ∼ 1943. 4. 26.)
1906년에 태어난 강경애 작가는 일제강점기 황해도 출신의 여성 작가로, 8년여 간의 짧은 기간 동안 그 시대상을 투철하게 반영된 작품을 발표하였다.
그녀는 1931년 조선일보에 단편소설 ‘파금’과 같은 해 혜성에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발표하여 문단에 나왔다. 대표작으로는 ‘인간문제’ 및 ‘월사금’, ‘소금’, ‘지하촌’, ‘어머니와 딸’, ‘파금’, ‘산남’, ‘해고’, ‘원고료 이백원’, ‘채전’, ‘축구전’, ‘모자’, ‘검둥이’, ‘부자’, ‘어둠’등의 작품이 있으며, 시와 소설, 수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였다.

목차

“ 작가소개 „
강 / 경 / 애
“ 프롤로그 „
“ 일러두기 „
1. 지하촌(地下寸)1)
2. 가족
3. 이튿날
4. 아픈 동네
5. 고달픈
6. 시집
7. 송화읍
8. 돌아오니
“ Copyright „
“ 주 석 „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파란꿈 주석과 함께 읽는 한국문학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