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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96회-100회 20 완결 상세페이지

채동번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96회-100회 20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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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전자책 정가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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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원
출간 정보
  • 2020.05.0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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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2.7만 자
  •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227517
ECN
-
채동번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96회-100회 20 완결

작품 정보

채동번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96회-100회 20 완결
예시문
始畢果然疑懼, 不敢急攻雁門關。
시필과연의구 불감급공안문관
시필은 과연 두려워 감히 급히 안문관 공격을 못했다.
煬帝又特遣密使, 令突厥來使爲導, 相偕出關, 從間道繞至突厥牙帳, 請義成公主設法解圍。
양제우특견밀사 령돌궐래사위도 상해출관 종간도요지돌궐아장 청의성공주설법해위
수양제는 특별히 비밀 사신을 보내 돌궐에서 온 사신을 인도로 서로 관문을 나가 샛길로 둘러가 돌궐 아장에 이르게 하여 의성공주에게 포위를 풀 방법을 청했다.
義成公主乃致書始畢, 僞稱北方有急, 促始畢還軍。
의성공주내치서시필 위칭북방유급 촉시필환군
의성공주는 서신을 시필칸에게 보내 거짓으로 북방에 급한 일이 있으니 시필칸에게 환군하라고 말했다.
始畢不能前進, 更致後顧, 只得撤兵解圍, 嗒然引去。
시필불능전진 경치후고 지득철병해위 탑연인거
嗒(멍할 탑; ⼝-총13획; tà,dā)然:아무 생각 없이 우두커니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시필칸은 전진을 못하고 다시 뒤를 돌아보게 되니 부득불 병사를 철수하고 포위를 풀고 멍하게 이끌고 갔다.
煬帝因始畢退還, 又放大了膽, 遣騎兵追躡。
양제인시필퇴환 우방대료담 견기병추섭
수양제는 시필칸이 후퇴하여 또 대담하게 기병을 보내 추격했다.
始畢已經去遠, 只後面剩着老弱殘兵, 約有一二千人, 被官軍擄掠歸來, 復命報功。
시필이경거원 지후면잉착노약잔병 약유일이천인 피관군로략귀래 복명보공
시필칸은 이미 멀리 가고 단지 뒤에 노약자 패잔병만 대략 1,2천명만 남아 관군이 잡아 돌아와 공로를 보고했다.

작가 소개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한의원 한의사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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