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동인 딸의 업을 이으려 상세페이지

김동인 딸의 업을 이으려작품 소개

<김동인 딸의 업을 이으려> 세 겹 대문 안의 추문으로 시댁에서 쫓긴 미인!

잡지사 기자인 나는 어느 시골집으로 기사 취재를 하러 갔습니다.
이미 세편에 걸쳐 집필된 것이라 꼭 취재가 필요하진 않지만 바람도 쐴 겸.

그 집에 들어서서 ‘최봉선 씨’를 찾으니 글쎄 그 여자가 내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녀는 나의 소학과 중학 동창인 ‘최화순’입니다.

깜짝 놀라 함께 인사를 나누고...
과연 세 겹 대문 안의 추문의 주인공인 내 친구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이제부터 그의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습니다.


저자 소개

김동인 (1900 ~ 1951)
일제강점기의 소설가.

평양에서 태어나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에서 공부하고,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선보였다. 1924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하였고, 1930년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동아일보>에 연재하였다.

1933년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고 1935년 월간지 [야담]을 발간하였으며 1944년 친일소설 [성암의 길]을 발표한 후 1951년 6·25 전쟁 중에 숙환으로 사망하였다.

목차

감동의 한국문학단편시리즈 250 김동인 단편소설 딸의 업을 이으려
작∣가∣소∣개
김동인 (1900 ~ 1951)
프∣롤∣로∣그
해방 후, 남들처럼 출세 못하는 남편을 둔 아내의 가출!
일∣러∣두∣기
딸의 업을 이으려
Copyright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


감동의 한국문학단편시리즈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