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나도향 은화•백동화 상세페이지

나도향 은화•백동화작품 소개

<나도향 은화•백동화> 이른 새벽, 모퉁이 술집에서 일어난 횡재!

동지달, 아직 전기가 꺼지지 않은 추운 날 새벽.
인력거꾼 김첨지가 동구 모통이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모두가 장사 준비로, 아침 준비로 분주한데 거지 한 명이 술집에 있는 어린 주인에게 음식을 달라고 채근합니다.

어린 주인은 난처한데…
과연 오늘 이 술집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오늘 여기서 횡재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저자 소개

나도향 (1902 ~ 1926)
소설가.

서울에서 태어나 1921년 문단에 <백조(白潮)> 동인으로 진출하였다.
그 후 [젊은이의 시절],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환희] 등을 발표했는데, 애상적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보다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태도로 1923년 [17원 50전], [행랑자식] 등을 발표하였다.

1925년에는 사회현실을 폭로하는 사회주의 작품,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등을 발표했으나 그 다음해에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목차

감동의 한국문학단편시리즈 294 나도향 단편소설 은화•백동화
작∣가∣소∣개
나도향 (1902 ~ 1926)
프∣롤∣로∣그
이른 새벽, 모퉁이 술집에서 일어난 횡재!
일∣러∣두∣기
은화•백동화
Copyright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


감동의 한국문학단편시리즈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