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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상 흙의 세례 상세페이지

이익상 흙의 세례작품 소개

<이익상 흙의 세례> 지성 있는 부부가 촌에서 새로운 삶을 맞으며 겪는 갈등!

명호와 혜정은 서울에서 T촌으로 내려왔습니다.
명호는 항상 혼돈한 사회에서 몹시 자극 받을 때에는 어떠한 테러리스트가 되든지, 그렇지 않으면 극단이라 할 만한 은둔적 생활을 하는 것이 자신이 가진 생명력을 신장시킴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명호는 이 두 가지를 두고 오랫동안 생각한 결과, 그는 T라는 남쪽 나라의 따뜻한 지방으로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흐리멍텅한 명호는 4월이 되도록 밭을 갈지도 씨를 뿌리지도 않고 생각에만 잠겨있습니다.

과연 T촌에서 이 부부는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봐야겠습니다.

* 이 작품은 1925년 [개벽]에 발표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이익상 (1895 ~ 1935)
소설가, 언론인, 친일반민족행위자

호는 성해(星海)로 198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보성고보를 마치고 니혼대학(日本大學) 신문과를 졸업했습니다.

『동아일보』 학예부장과 『매일신보』 편집국장을 지냈고, 카프(KAPF) 발기인을 맡았으며 1921년,『개벽』에 [예술적 양심을 결여한 우리 문단]을 발표하며 문필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신경향파의 작가로 창작 활동에 힘써 많은 단편을 썼습니다.

대표작품은 [광란(狂亂)] (1925), [흙의 세례] (1925), [쫓겨 가는 사람들] (1926) 등이 있습니다.

목차

감동의 한국문학단편시리즈 329 이익상 단편소설 흙의 세례
작∣가∣소∣개
이익상 (1895 ~ 1935)
프∣롤∣로∣그
지성 있는 부부가 촌에서 새로운 삶을 맞으며 겪는 갈등!
일∣러∣두∣기
흙의 세례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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