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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와 용이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이쁜이와 용이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이쁜이와 용이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작품 소개

<이쁜이와 용이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옹달샘에 앉아 바가지로 동이에 물을 담고 있는 이쁜이는 마을 사람들에게 예쁨을 받고 있다.
이런 이쁜이가 결혼할 나이가 되었지만...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이쁜이와 용이가 세월의 풍파를 지나며 변해가는 모습을 한번 따라가 보자.


저자 소개

조명희 [ 趙明熙 ]
(1894. 8. 10. ~ 1938. 5. 11.)
호는 포석, 목성이고 필명은 적로로 시, 소설, 희곡, 평론 등의 작품을 남긴 그는
1928년 소련으로 망명하여 동포 신문과 잡지의 편집 등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그는 1937년 스탈린 정부에 체포되어 총살되었다.

목차

작가소개
프롤로그
1 . 가을
2. 용이
3 . 사위재목
4 . 마음은
5 . 사랑의 대적
6. 몇년 후
7. 4년 전
8 . 가난이 삼킨
9 . 3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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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꿈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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