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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의 경제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제일반

반란의 경제

과거 위기와 저항을 통해 바라본 미래 경제 혁명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20%10,360
판매가10,360

반란의 경제작품 소개

<반란의 경제> 불확실한 미래 경제를 통시적으로 꿰뚫는다!



1959년 쿠바에서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는 혁명의 성공을 선언한다.

1968년 동유럽에서 민주화 운동이 퍼져 나간다.

1979년 이란에서 혁명이 일어난다.

1989년 소비에트연방, 즉 소련이 해체된다.

1998년 베네수엘라에서 우고 차베스가 권력을 잡는다.

2010년 중동 국가들에서 아랍의 봄이라는 이름으로 저항운동이 퍼져 나간다.



위에 언급된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은 언뜻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세계 최고 미래학자이자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 회장 제이슨 솅커는 과거에 일어났던 저항과 혁명이 코로나19 팬데믹과 불황 이후 미래에 어떤 암시를 주는지 이해하고, 더 나아가 역사적 사건에서 현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각자의 전략을 짤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저항과 혁명을 둘러싼 15가지 세계사를 ‘먹고사는 문제’라는 키워드와 몇 가지 부수적 조건으로 일관해서 분석함으로써 현재를 논의하고 미래를 내다보도록 돕는다. 사회에 큰 변동을 초래하는 핵심 요소는 다름 아닌 심각하고 위태로운 경제 상황이었다. 그리고 오늘날 코로나19 팬데믹과 그에 따른 경제 폐쇄, 불황의 여파로 미국과 세계 국가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절대 경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먹고사는 문제라는 절박함으로 혁명이 발발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이 책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극대화되어 가는 시기에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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