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장화 신은 고양이, 잔혹 동화 (한글 번역) 상세페이지

장화 신은 고양이, 잔혹 동화 (한글 번역)작품 소개

<장화 신은 고양이, 잔혹 동화 (한글 번역)> 장화 신은 고양이, 잔혹 동화 (한글 번역)

샤를 페로 동화 시리즈

- [한글 번역] 동화 수록
- [영어 원서] 동화 수록

첫째,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는 과연 어땠을까?

둘째,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동화 원작은 어떤 내용일까?

셋째,
디즈니가 각색한 동화와 전혀 다른 잔혹 동화가 되었을까?

'와롱 성' 《장화 신은 고양이》 등장한다. 루이 14세의 정부인 몽테스팡 부인이 살던 곳이기도 하다. 1551년 앙리 2세와 궁정 일원들은 카라바즈 후작 작위를 받은 클로드 구피에에게 초대객이었다. 클로드 구피에는 샤를 페로의 〈장화신은 고양이〉에 등장하는 카라바스 후작의 모델이 되었다.

샤를 페로 동화는 오늘날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책으로 알려졌다.
오페라, 발레, 희곡, 뮤지컬,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특히, 20세기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각색되면서 잔혹한 이야기를 순화시켜 어린이가 즐겨 읽고, 듣고, 볼 수 있는 동화로 개작하였다.

약 300년 전 원작 동화 내용은 어땠을까?
온 가족이 오손도손 읽기에 민망하고, 때로는 경악을 금치 못할 내용으로 가득하다.
어쩌면 강한 표현과 극적인 구성으로 어린아이를 교육하고 훈육하려는 의도의 훈육이 그 시대에 가능했을 지도 모른다.

'샤를 페로 동화'의 시작은 1695년 67세 때, 아내와 사별하고 자녀에게 헌신하고자,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를 개척하고 초석을 다지는 인물이 되었다.

'그림 형제'는 <샤를 페로>의 이야기의 몇 개를 각색하여 글을 썼다.

[일러두기]
- 샤를 페로 동화 원작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 구조와 다를 수 있다.
- 300년 전 동화는 잔인한 표현이 들어있다.
- 한글 번역은 영어 원서를 기반을 삼았으며 한국 정서에 맞게 표현되었고, 직역, 의역, 삭제 및 재구성 되어 있다. (독자 여러분의 해석을 직접해 보시고, 한글 번역은 참조하시 바랍니다)
- 영어 원문은 동화 제작 시대의 문법과 고문어가 표기 되어 있다.


저자 소개

샤를 페로
Charles Perrault (1628-1703)
프랑스의 시인·동화 작가.

파리 출생, 젊은 나이 23세에 변호사가 되고, 베르사유 궁전의 설계에 종사하여 루브르 궁의 동쪽 부분을 담당한 건축가이다. 1670년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
<장화를 신은 고양이>
<빨간 망토를 쓴 소녀>
<엄지 동자>
<당나귀 가죽>
<어리석은 세가지 소원>
<신데렐라>
그 밖에 <루이 14세의 세기> 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

머리말
[한글] 장화 신은 고양이
[영어] THE MASTER CAT; OR, PUSS IN BOOTS
판권 페이지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


잔혹 동화(샤를 페로)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