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에밀 졸라의 풍작 상세페이지

에밀 졸라의 풍작

  • 관심 0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12,500원
판매가
12,500원
출간 정보
  • 2022.11.18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0.8만 자
  • 1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658570
ECN
-
에밀 졸라의 풍작

작품 정보

< 영어로 읽는 고전 _ 에밀 졸라의 풍작 >
"FRUITFULNESS"는 M. Zola가 인간 삶의 4가지 기본 원칙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구현하기 위해 제안한 4편의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이다. 이 작품은 믿음, 희망, 사랑의 원칙을 다룬 '루르드', '로마', '파리'의 이전 시리즈에서 비롯되었다.
"파리"의 마지막 장면에서 피에르 프롱의 아내인 마리가 아들을 품에 안고 그를 노동과 사유의 도시로 봉헌하는 장면은 한 시리즈에서 다른 시리즈로 필요한 전환을 제공한다.
M. Zola는 "과실은 가정을 만듭니다. 거기에서 도시가 솟아납니다. 시민권의 개념에서 조국의 개념이 나오고, 과학의 정신에서 조국에 대한 사랑이 더 넓고 더 넓은 개념으로 이어집니다."라고 말한다.

< A classic to read in English _ Fruitfulness by Émile Zola>
"FRUITFULNESS" is the first in a four-part series proposed by M. Zola to embody what he considers to be the four basic principles of human life. This work derives from the previous series of 'Lourdes', 'Rome' and 'Paris', which dealt with the principles of faith, hope and love.
In the final scene of "Paris," Pierre Prong's wife, Marie, holds her son in her arms and dedicates him to the city of labor and thought, providing the necessary transition from one series to another.
M. Zola says, "Fruits make families. From there springs cities. From the concept of citizenship comes the concept of the motherland, and from the spirit of science comes the love of the motherland to a broader and broader concept."

작가 소개

에밀 졸라(Émile Zola, 1840~ 1902))는 프랑스의 작가이자 언론인이다. 자연주의 조류의 대표작가로 평가받는 에밀 졸라는 전세계에서 출판, 번역, 해석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제일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중 하나이다. 졸라의 소설은 영화와 텔레비전으로 수 차례 각색되기도 하였다.
졸라의 삶과 작품은 여러 역사적 연구의 대상이 되어 왔다. 문학 구성에 있어 졸라는 특히 제2제국 시기 프랑스 사회를 묘사한 20권의 소설 대작, 수세대에 걸친 루공-마카르 가문의 역정을 보여주며 소설의 대상이 된 각각의 이들을 통해 시대와 특정 세대를 표현한 《루공-마카르 총서》로 알려져 있다.
졸라의 말년은 이후 명예훼손으로 소송당하여 같은 해 런던으로 망명을 가게 만든, "나는 고발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1898년 1월 일간지 "로로르"에 실으며 드레퓌스 사건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Émile Zola (1840-1902) was a French writer and journalist. Emile Zola, regarded as a representative writer of the naturalistic trend, is one of the most famous French novelists with the most publications, translations, and interpretations in the world. Zola's novels have been adapted several times for film and television.
Zola's life and works have been the subject of many historical studies. In the composition of literature, Zola, in particular, is a masterpiece of 20 novels depicting French society during the Second Reich, showing the trajectory of the Lugong-Makar family over the generations, revealing the era and a particular generation through each of the novel's subjects. It is known as the "Lugong-Makar series" expressed.
Zola's later years were allegedly involved in the Dreyfus case by publishing an article in the daily "Lauror" in January 1898 entitled "I accuse...!", which was later sued for defamation and sent to London the same year. Famous.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기타 국가 소설 베스트더보기

  • 열린책들 세계문학전집세트 (전 200권) (어니스트 헤밍웨이)
  •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김진준)
  •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최정수)
  • 안나 카레니나 1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연진희)
  • 사랑에 대하여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이항재)
  •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송병선)
  •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영의)
  • 죄와 벌 1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 김연경)
  • 내 이름은 빨강 1 (오르한 파묵, 이난아)
  • 거미여인의 키스 (마누엘 푸익, 송병선)
  • 나의 눈부신 친구 (엘레나 페란테, 김지우)
  •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 김연경)
  • 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정영목)
  • 보이지 않는 도시들 (이탈로 칼비노, 이현경)
  • 블랙박스 (아모스 오즈, 김영화)
  • 메데이아 (에우리피데스, 김기영)
  • 장미의 이름 (전2권) (움베르토 에코, 이윤기)
  • 창백한 불꽃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김윤하)
  • 아우라 (카를로스 푸엔테스, 송상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