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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천하 상세페이지

태평천하작품 소개

<태평천하> 《태평천하》(太平天下)는 일제강점기의 소설가인 채만식이 지은 풍자소설이다. 1938년 1월부터 9월까지 채만식이 잡지 《조광》에 연재한 중편 소설이다. 처음 발표할 당시의 제목은 《천하태평춘》(天下太平春)이었으나, 1940년 명성사에서 출판인 외우 정래동 대표와 함께 단행본 《3인 장편집》으로 출간하면서 지금의 《태평천하》로 바뀌었다. 1937년 중일전쟁이 일어난 하루가 배경이다. 채만식이 독자들과 경어체로써 이야기를 하는 판소리 기법,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나고자란 덕분에 익숙한 전라도 방언을 쓴 맛깔나는 문장 등 채만식 고유의 개성이 담긴 소설이다. -위키백과-


저자 프로필

채만식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2년 6월 17일 - 1950년 6월 11일
  • 학력 와세다대학교 영문학
  • 경력 개벽사 기자
    조선일보 학예부 기자
    동아일보 학예부 기자
  • 데뷔 1925년 단편소설 `새 길로`

2017.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채만식(1902.7.21~1950.6.11) - 소설가이다. 대표작은 <레디메이드 인생>, <탁류>, <치숙>, <태평천하> 등이다. 기자 생활하면서 소설가로 전향했다. 풍자적인 작품들을 많이 썼다. 그는 와세다대학에 다니다가 관동대지진때 한국으로 돌아온다. 1924년 <조선문단>에 단편 '새길로'를 발표. 초기 작품은 카프의 경향파적인 문학과 유사했다. 작품에 사투리를 많이 사용한다. 1950년 폐결핵으로 사망한다.

목차

윤직원 영감 귀택지도(歸宅之圖)
무임승차 기술
서양국 명창대회
우리만 빼놓고 어서 망해라
마음의 빈민굴
관전기(觀戰記)
쇠가 쇠를 낳고
상평통보 서 푼과……
절약의 도락정신
실제록(失題錄)
인간 체화와 동시에 품부족 문제, 기타
세계 사업 반절기(半折記)
도끼자루는 썩어도……(즉 당세 신선놀음의 일착(一齣))
해 저무는 만리장성
망진자(亡秦者)는 호야(胡也)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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