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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창고 in 아포칼립스 상세페이지

무한 창고 in 아포칼립스

  • 관심 13
소장
단권
판매가
2,000원
전권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86841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무한 창고 in 아포칼립스2
    무한 창고 in 아포칼립스2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13.1만 자
    • 2,000

  • 무한 창고 in 아포칼립스1
    무한 창고 in 아포칼립스1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10.5만 자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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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창고 in 아포칼립스

작품 정보

어느 날.

세상이 무너졌다.

아포칼립스.

재앙, 종말.

'대격변'이라고 훗날 이름 붙여질 현상으로 인해, 사회가 부서지고 괴물들이 땅 속에서 솟아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신이 사람을 버리지 않았던듯, 평범한 사람들 틈에서 특수한 능력을 가진 '각성자'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게 된다.

각성자들이 갖는 능력은 제각기 다양했고, 마치 게임 속 시스템마냥 친절하게 상태창이 드러나서 사람들을 이끌었다.

다양한 아이템에 의해 전설적인 능력을 갖게 되는 이들도 더러 있었다-.

*

"음?"

얼레.

부서진 도로를 걷다가 무언가를 주웠다.

쉘터 내에서 장을 보고 집까지 돌아오던 길.

골목길에 떨어진 무언가 검은 '박스'를 저도 모르게 주웠다.

띠링.

"얼라."

아이템을 주운 것처럼 무언가가 눈에 나타났다.

아니, 나 지금 각성한건가? 이런 미친.

얘기로만 듣던 일이었다. 그리 낮은 확률은 아니었지만 내게는 처음이었다.

[전설의 무한 창고를 습득하셨습니다!
전설의 무한 창고가 습득자, '이윤민'을 소유주로 선택합니다!
무한 창고가 귀속되었습니다!]

"···얼라?"

갑작스러운 소리였다.

***

인생은 인쇄다의 작가, 살생금지(장성우)가 전하는,
장편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1권입니다. 아무쪼록, 재미있게 즐겨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작가

살생금지(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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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 창고 in 아포칼립스 (살생금지(장성우))

리뷰

3.3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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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말고 대여없나 돈 아깝네

    wjd***
    2025.08.13
  • 잼있어요. 전개도 빠르고.

    tee***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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