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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두라 상세페이지

뿌린대로 거두라

  • 관심 116
체리비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7462079
UCI
-
소장하기
  • 0 0원

  • 뿌린대로 거두라 4권 (완결)
    뿌린대로 거두라 4권 (완결)
    • 등록일 2022.02.14
    • 글자수 약 12.9만 자
    • 3,500

  • 뿌린대로 거두라 3권
    뿌린대로 거두라 3권
    • 등록일 2022.02.14
    • 글자수 약 12.6만 자
    • 3,500

  • 뿌린대로 거두라 2권
    뿌린대로 거두라 2권
    • 등록일 2022.02.14
    • 글자수 약 13.6만 자
    • 3,500

  • 뿌린대로 거두라 1권
    뿌린대로 거두라 1권
    • 등록일 2022.02.15
    • 글자수 약 13.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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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강공, 광공, 개아가공, 존댓말공, 집착공, 절륜공, 능욕공, 미남수, 도망수, 산책수, 조직/암흑가, 피폐물
* 공: 문 대표, 한때 문 상무였던 남자. 돈이라면 살인도 스스럼없이 저지르는 검은 기업을 조부 때부터 이어받아 하고 있다. 그를 수식하는 어구는 단 두 문장. ‘그 집안에 그 핏줄’, ‘그 아비에 그 아들’. 2미터에 달하는 키와 육중한 체구로 존재 자체만으로 두려운 존재. 드러나지 않은 과거의 일로 정신과 마음이 뒤틀려버린 아주 무서운 자이다.
* 수: 도지승, 살면서 겪어야 할 불행을 몇 년 사이에 통째로 때려맞은 불운한 청년. 강자 앞에서 한없이 약하다가도 어쩌다 다스리지 못한 분노를 보여 매를 버는 타입. 대한민국 군대 만기 전역한 청년답게 180센티미터에 튼튼한 체격, 그리고 그 본인은 모르지만 아름다운 외모-특히 입술-를 지니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광기와 집착의 끝판왕 광공을 보고 싶다면. 또한 불굴의 의지로 그에 맞서 싸우는 지팔지꼰 수를 보고 싶다면.
* 공감 글귀: “원래 그렇게 질질 울면서 싸는 버릇이 있나?”
뿌린대로 거두라

작품 소개

※본 소설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범죄행위에 관한 묘사가 다수 등장하고니 주의 바랍니다.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아울러 작가의 사상은 조금도 개입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홀어머니에 아픈 동생을 두고 있지만 나름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자부하던 지승. 그러나 22살 8월 전역 후부터 그의 인생은 반전을 거듭하며 꼬이기 시작한다. 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니의 빚과, 아픈 동생을 떠안게 된 그는 어쩌다 군대 후임이 운영하는 유흥시설에서 일을 하다 좋지 못한 일에 휘말리게 되는데….

“장지철이 죽었습니다. 그날 밤, 네가 장지철하고 같이 있었잖아요.”

머리를 가격 당해 기절한 후 깨어나 보니 지승은 5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빚과 문 대표라는 지옥에 당도해 있었는데...

“무릎 꿇고 개처럼 왈왈 짖어봐요. 소리가 시원찮으면 처맞습니다.”

지옥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길은 문 대표의 개가 되는 것.

과연 지승은 그의 손바닥 위에서 잘 놀아나는 오직 그만을 위한 개가 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문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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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린대로 거두라 (문무진)

리뷰

4.1

구매자 별점
2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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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꼴을 당하면서 세우고 싼다고? 맞아죽을각오로 덤비고 반항하지 제발 세드엔딩이길 빌어봅니다 +결국 1권에서 하차합니다. 피폐하기만하고 재미가없네요 전권결제한거 아깝지만 하차.

    lym***
    2025.10.22
  • 사랑이 한가지 종류는 아니라고는 하지만…. 둘 사이는 따뜻한 애정이 아니라 이들은 그냥…음 마치 김기덕 영화를 보고 난 후에 느끼는 그 찝찝하고 불쾌한 그 언저리같은 감정임.. 이것도 사랑이라면 사랑이겠지…. 수는 불쌍함… 처음엔 정말 아등바등 열심히 사는 청년이었는데 재수없게 공에게 걸려서 사는게 사는게 아님… 신체적, 정신적 폭력 앞에 망가져감… 공은 진즉 망가졌고…. 공을 죽이기도 어렵고, 자살하기도 힘들었다면 수는 공이 놔줬을 때…그 마지막 기회에 그냥 떠났어야함… 결국 함께하기로하지만 행복은 모르겠음… 그냥 자해임….

    lov***
    2025.10.19
  • 2권 에서 하차. 문무진님 작품중에 제일 별로였음

    jje***
    2025.10.17
  • 와..미리보기에 끌려서 구매하자마자 푹 빠져서 읽고있습니다 작가님 작품이 왜 별점이 낫을까 하는 우려는 걍 개인의 취향인지, 전 머리채 잡힌듯 작가님 필력에 끌려서 1권 마치고 인자 2권 중반넘어가는데. 완전 재밌습니다 지승이 시점의 서술이 마치 제가 관객이되서 상황을 지켜보는것같이 실감되는것 같고, 긴장감떨어저는것 없이 다음 상황이 예측되지도 않지만 상황전개에대한 호기심과 과연 L이 우짜되느냐란 기대감이 책에 손을 못놓게하네요 문대표는 우야 그래되먹었는지도 궁금하구요, 암튼 전 대박 재밌습니다 이벤트때 지대로 득템입니다 참고로 저는 수어매쪽이라 수피폐쥐약인데, 이작품은 찌통이 없어서그런가, 겁나 잘 소화됩니다

    kko***
    2025.10.10
  • 수가... 학습능력이라는게 아예 없어요 아예.... 무매력도 정도가 있음 화가 날 정도 1권부터 4권까지 반복 반복 또 반복 공, 수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음 계속 번복해서 사람 짱나게만듬

    cka***
    2025.10.06
  • 뿌린대로 거두라도 정말 재밌게봤어요 작가님 출간날짜만 기다리고있어요 ㅎㅎ

    piz***
    2025.10.03
  • 문무진씨 글 좋아해서 의심없이 구독했는데 1권보는데 그만 포기하고 싶네요. 로맨스는 전혀 없고 악질 저질 범죄자놈한테 일방적으로 모욕적으로 당하기만하는 내용인데 이렇게 맞다간 곧 병.신될거고 희망도 없이 계속 이렇게 살면 뭐하나 싶고. 2권결제를 못하고있어요.이 소설 주인공이 복수하는 내묭인가요,아님 스톡홀름 증후군처럼 되는 내용이면 그냥포기하려고요. .. 아.. 그냥 하차합니다.

    kdy***
    2025.08.01
  • 진짜 악마같은놈 피도 눈물도 없음 1권 읽는 중인데 완전 고문임 ㅠㅠ 지승이 어떻게ㅠㅠ

    ekd***
    2025.07.20
  • 작가님 필력이 좋으신 것 같아요...정신 나갈 것 같은데 계속 읽게 되네요...진짜 미친 소설...외전 계획은 없으신가요?? 질척질척...

    the***
    2025.02.16
  • 필독서 문무지님 작품

    sil***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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