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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전이를 한 곳에서 저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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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임시 사서로 일하던 메구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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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전이를 한 곳에서 저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호리타 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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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전이를 한 곳에서 저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호리타 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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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이라고해서 구매했는데 별로였어요…세계관 잘 안 읽히고 산만해요. 만화가 전체적으로 산만한느낌…
아니 세상에 내가 이 만화를 여기서? 보게? 될? 줄? 이야? 이거 세상에 수위 괜찮은건가? 그런건가? 그래도 들여오긴 했으니까? 괜찮은거겠지?
*현대판 AU외전 꽤 괜찮네요 이걸로도 나왔으면 맛있게 먹었을듯?
이세계에 떨어진 회사원 여주 이세계의 미친 살인자 연하남을 만나서 뿌슝빠슝하는 이야기(일단 연하남의 미친 체력이 압권). 스토리는 있지만 전개가 빠르고 이세계 소설에 익숙하지 모르면 음? 이게 뭔솔? 이라고 생각될 수 있음.
오로지 작가의 취향으로 굳이 없어도 되는 설정 촘촘히 깔아주고 인체 희한하게 그리지 않는 야망가? 전량 매입입니다
그 완결기념 티저보고 호기심때문에 구매했는데 안꼴림... 사지마세요...
그냥 만화 자체가 정신이 없음.
씬이 안 꼴리는게 아니라 그냥 아주 아수라장임...
뭐랄까...많은걸 놓고봐야합니다.ㅋㅋㅋ 다만, 여성향 베이스로 이정도로 피폐한걸 내놓늘수도 있구나? 싶어지고...이런걸 가스라이팅이라고하나? 싶어지고...그러면서 내용은 안 심오한데 나만 심오해지는 기분으로 그림체가 뒷편으로 갈수록 휘발개발새발되어가는데도 그냥저냥 색다른맛으로 보게되는 무언가가있네요. 굳이 표현하자면 완전 개판 쓰레기통이에요.
하 이렇게 수동적인 여자 주인공은 첨봤다.. 스토리가 따로 있는거 같은데 문젠 여자주인공을 통해 알아가는게 아니라 주변 등장인물들이 간접적으로 알려줌 ㅋㅋㅋ 여자주인공은 ㅈㄴ 노리개마냥 당하고 뭐하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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