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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트먼트 상세페이지

리젠트먼트

  • 관심 141
체리비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300원
전권
정가
19,200원
판매가
19,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747677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리젠트먼트 (외전2)
    리젠트먼트 (외전2)
    • 등록일 2025.06.09.
    • 글자수 약 8.6만 자
    • 3,000

  • 리젠트먼트 (외전)
    리젠트먼트 (외전)
    • 등록일 2024.09.02.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리젠트먼트 4권 (완결)
    리젠트먼트 4권 (완결)
    • 등록일 2024.05.27.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

  • 리젠트먼트 3권
    리젠트먼트 3권
    • 등록일 2024.05.27.
    • 글자수 약 13만 자
    • 3,300

  • 리젠트먼트 2권
    리젠트먼트 2권
    • 등록일 2024.05.27.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 리젠트먼트 1권
    리젠트먼트 1권
    • 등록일 2024.05.31.
    • 글자수 약 11.8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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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피폐물, 역클리셰, 첫사랑, 자낮공, 도망공, 가난공, 무심공, 상처공, 굴림공, 미남공, 상대적키작공, 재벌수, 후회수, 집착수, 강수, 공이었수, 문란수, 미남수, 떡대수, 다정수, 짝사랑수, 헌신수, 능력수, 공시점
● 공 : 최헌의/에단 (23 → 27) 어릴 적 가정폭력으로 인해 보육원에서 지내다 한 대기업 외동아들의 눈에 들어 후원을 받았다. 최헌의가 아닌 부모 없는 놈, JY그룹의 피후견인, 아빠가 범죄자인 애 등의 지칭으로 불리는 것이 끔찍할 정도로 싫다.
● 수 : 루카스 머레이 (23 → 27) 미국의 내로라하는 군수업체 집안의 막내아들. 학교의 1/4과 자서 쿼터백이라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꽤나 문란하다. 살면서 가지고 싶은 것은 모두 손쉽게 가졌건만 오직 한 명, 에단만큼은 가질 수가 없다.

*이럴 때 보세요 : 수에 의해 상처받은 공이 견디다 못해 도망을 치고 뒤늦게 제 마음을 깨닫고 절절히 후회하며 매달리는 수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에단, 가진 것도 없는 사람이 자존심 세우는 것만큼 꼴 보기 싫은 것도 없어.”
리젠트먼트

작품 소개

※해당 작품에는 강압적인 표현, 비도덕적 묘사,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렸을 적 가정폭력으로 보육원에 입소한 최헌의. 가족이 없는 그의 꿈은 평범하고도 단란한 가족을 만드는 것이었다. 후원을 받는 그룹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가지만 아시안이란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고, 결국 모종의 사건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무리의 우두머리인 루카스 머레이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한 번만 도와줘. 네가 원하는 대로 다 할 테니까….”
“내가 원하는 대로?”
“흐음. 그래? 내가 원하는 건 별것 없어. 나랑 섹스하자.”

그러다 난생처음 친구를 사귀게 되고 점점 마음을 열 무렵 그가 루카스 머레이에게 매수당한 것을 알게 된다.

“루카스, 네 부탁이 아니었다면 걔랑 친해질 일 없었을 거야. 이야기를 해도 무슨 기계처럼 묻는 말에만 대답하고. 그래 놓고 내가 너랑 관련된 이야기만 꺼내면 티 나게 말을 돌리는데 얼마나 가소롭던지.”

최헌의는 주연우의 도움을 받아 미국을 떠나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고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루카스 머레이는 후회하며 몇 년 동안 최헌의를 찾아 헤매는데….

작가 프로필

리달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rrydal9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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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5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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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는 좋은데 필력이 충격적임 돈아깝다

    syf***
    2025.07.26
  • '수는 이전부터 원래 공을 좋아하고 있었다'는 설정이 있는 게 아니라면 수가 너무 갑자기 공에게 빠지기는 함. 그리고 나중에 공도 대충 뭉뚱그려서 어영부영 수 용서하고 넘어감. 지금 옆에서 힘이 되고 있어서라는 이유는 있지만, 과거 그 일을 어떻게 마음 속에서 용서했는지는 잘 묘사되지 않음(내 기준). 후회공이던 후회수던 아무튼 '후회' 키워드 붙은 글에서는, 잘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둘이 정확하게 언급해서 묻고 설명하고 사과하고 하는 이런 사이다 부분 좋아하는데 (예를 들면 친구를 매수했던 일에 관해 얘기하고 정확하게 사과했으면 했음 )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서 아쉽. 수가 그냥 그때 내가 잘못했고 미안하다고만 할 뿐 공이 더 따지지도, 수가 더 설명하지도 않음. (본편까지만 읽은 거라 외전에 그런 부분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음. ) 그리고 공이 주연우를 좋아하지 않고 열등감 느끼는 건 이해하지만, 그와 별도로 어쨌든 돈은 계속 받고 대학까지 후원받았으면서 그에 대해 고마워하는지는 알 수가 없어서 좀 그랬음. 주연우를 거절할 때도 '경제적으로 도와준 건 고맙고 갚을 수 있는 만큼 너희 부모님께 갚을게. 하지만 네 감정은 이까지만 하자' 이런 늬앙스가 아니라 그냥 '난 네가 싫으니까 나 좋아하지마' 로 끝. 그동안 도움 받은 건 먹튀인가? (이것 역시 외전에 나오는지는 모르겠음. 외전에 나온다면 삭제하겠지만 본편 완결 전에 나왔어야 한다고 생함) 그런 부분들을 제외하면 어쨌든 1편무로 시작해서 4편까지 볼 만큼의 재미는 있었음. 별점 4.5

    wee***
    2025.07.23
  • 루카스가 행복하다면 됐어

    mik***
    2025.07.20
  • 정말 맛있었습니다... 굴림공 후회수 이런 맛이군요... 트라우마 있고 그로 인해 힘들어 하는 공을 좋아하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son***
    2025.07.20
  • 2권에서 수 감정이 급발진 하지만 재밌게 봤어요 도망공 후회수 역클리셰 키워드에 아주아주 충실합니다

    skd***
    2025.07.13
  • 전개가 너무 극적이긴 하지만 재밌었네요. 정말로 사랑하는 게 보여서 좋았음!

    min***
    2025.06.13
  • 도망공 재벌집착수 굿굿

    ggf***
    2025.06.12
  • 4권 정말 좋네요ㅎㅎ

    wos***
    2025.06.10
  • 더줘요 더줘,,,,

    del***
    2025.06.10
  • 외전 출간 기념 리뷰 업뎃함 여전히 루카스는 ㅁㅊ놈이에요(매우 긍정적) 이게 헌의랑 단짠단짠 케미미침 더주세요 제발 더주세요 본편 진심 달마다 펼쳐서 이북이 낡음 드디어 외전이ㅜㅜㅜ 감격 ㅅㅍㅅㅍㅅㅍ 본편보면서 루카스 이놈은 역대급이다 우주폐기물급 절대절대 재활용도 하면 안 될 놈이라고 헌의가 용서해주면 얘도 제정신 아니라고 했는데 잘하는 거 보니 마음이 살살 녹네요

    ora***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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