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처음엔 노치트로 시작하는 줄 알았지만 그없 히든치트캐 주인공과 엄청난 기연을 통해 점차 세를 불려나가는 그 일행들(?)의 판타지 라이프입니다. 초반엔 엄청 피폐하고 힘들고 숲을 기어다니는 서바이벌 판타지 라이프였는데 점점 가면 갈수록,, 다행이랄지 필요한 순간 필요한 곳마다 좋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가 애를 케어해주면서 점점 어깨를 펴는 모습이 보기 좋긴 한데,,,너무 치트인 거 아니야?이렇게까지 치트일 필요는 없지않아?너무 형편좋게 딱 필요한 매직아이템이 툭툭 나오는 거 아님?같은,,,부분들이 있어서 몰입이 좀 힘듭니다. 뭐 그래도 내용은 소시민 주인공이 소시민스럽게 살고있어서 그냥저냥 (치안이 안좋은 편인)슬로우 라이프물이라 막 이상하거나 어색하고 그런 건 아닌데요. 번역이 무슨 번역기 돌린 것 같아서 많이 별로네요. 등장인물 말투도 과장스럽고,, 번역만 좀 더 다듬으면 훨씬 괜찮을텐데 아쉽습니다. 애니 정보 찾아보고 알았는데 둘째슬라임이름이 플레임ㅋㅋ,,,,작중에선 프렘이라고 부릅니다. 어쩐지 프렘이 빨간색이랑 먼 상관인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번역 무슨 일이야
14권까지 나왔던데..다음권은 언제쯤 나올련지..그리고 번역퀄이 영 별로이긴 하네요...
가격 너무 창렬인데... 이게 평점이 이렇게 높을 작품인가 싶네 문장 하나하나에서 뭐라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답답함이 빽빽하게 들어찬 느낌임
좀 신경써서 번역해주세요,...
원문도 필력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나 술술 읽히는 반면, 정발은 번역퀄이 개판이라 필력이 더 최악으로 가는 상황 그래도 그걸 감안해도 좋아하는 소설이라 계속 정발되면 살듯
마음이 치유되는 소설입니다.
재밌게 읽었는데 번역가 대체 누구임???? 번역 왜이래????하며 읽었습니다. 진짜 번역가 뭐하는 사람임????
진짜 번역은 최악? 차악? 여튼 안좋음 대충.. "그게 대체 무엇?" 과 같은 번역이 있음..ㅋㅋ"그게 대체 뭘까?"도 아니고.. 무엇? 무엇??? 무어어엇?????!!!!! 저 대사 그대로 나옴. 와, 만화가 애니가 내용 진짜 스무스하게 잘 뽑아냈구나 싶을 정도임. 구글 번역기를 오번역만 빼고 그대로 가져다 놓은 느낌임. '보즈'가 '작은스님'이 아니라 '소년'으로 올바르게 번역된 정도 랄까?! 그냥 순전히 4개의 별은 이게 번역이 되고 정발이 되었다는 사실이 좋을뿐임 ㅎ 양심상 하나는 빼야겠음.
다시 읽다가 생긴 의문인데요 이거 번역하신 분 번역기 한 번 돌리고 다듬으신 건가요???? 그냥 읽고 번역하신 거라면 ‘감자이라서’라는 말은 나올 수가 없지 않아요???? ‘설마나’라는 표현은 뭔가요ㅠㅠㅠ 작품 자체는 정말 재밌고 들여와주신 것도 감사합니다만 번역과 교정이 큰 구멍이네요
릭벨트가 릭베르트라고 번역되고 있어서 좀 그렇긴 한데.. 사실 원작 정발돼서 아무래도 좋아요 끊기지 말고 계속 나오기를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최약 테이머는 폐지 줍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