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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가죽을 입은 자가 말하기를 상세페이지

늑대 가죽을 입은 자가 말하기를

  • 관심 36
체리비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9,800원
판매가
19,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2.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748731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늑대 가죽을 입은 자가 말하기를 6권 (완결)
    늑대 가죽을 입은 자가 말하기를 6권 (완결)
    • 등록일 2025.02.28.
    • 글자수 약 12.5만 자
    • 3,300

  • 늑대 가죽을 입은 자가 말하기를 5권
    늑대 가죽을 입은 자가 말하기를 5권
    • 등록일 2025.02.28.
    • 글자수 약 13.3만 자
    • 3,300

  • 늑대 가죽을 입은 자가 말하기를 4권
    늑대 가죽을 입은 자가 말하기를 4권
    • 등록일 2025.02.28.
    • 글자수 약 13.8만 자
    • 3,300

  • 늑대 가죽을 입은 자가 말하기를 3권
    늑대 가죽을 입은 자가 말하기를 3권
    • 등록일 2025.02.28.
    • 글자수 약 13.7만 자
    • 3,300

  • 늑대 가죽을 입은 자가 말하기를 2권
    늑대 가죽을 입은 자가 말하기를 2권
    • 등록일 2025.02.28.
    • 글자수 약 13.1만 자
    • 3,300

  • 늑대 가죽을 입은 자가 말하기를 1권
    늑대 가죽을 입은 자가 말하기를 1권
    • 등록일 2025.03.02.
    • 글자수 약 13.5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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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 변형 가이드버스

● 작품 키워드: 가이드버스 서양풍 판타지물 다공일수 애증 첫사랑 개아가공 까칠공 미남공 후회공 굴림수 다정수 무심수 미인수 상처수 헌신수 구원 왕족/귀족 인외존재 성장물 시리어스물 애절물 피폐물


● 공1(이하 나이순): 아드리안 힌덴필드. 25세. 이베움 지방의 실질적인 왕가인 힌덴필드 남작가의 장남. 오연한 원리원칙주의자.

● 공2: 헤일렌 힌덴필드. 23세. 차남. 사람들을 선동하고, 홀리고, 이끌고, 조종하는 고대 시절의 바드의 힘을 그대로 가졌다. 치유력을 가졌지만, 성격까지 능력을 닮지는 않았다.

● 공3: 베르톨드 힌덴필드. 20세. 쌍둥이 중 형. 가볍고 영리한 인상의 미소년. 상냥하고 잔인한 성격. 예쁜 것을 좋아하고, 그래서 영주님에게도 친절하다.

● 공4: 비탄 힌덴필드. 20세. 쌍둥이 중 동생. 형제 중에 가장 크고, 가장 야성적이고, 가장 불안정한 힘인 예지 능력을 가졌다.

● 공5: 디 힌덴필드. ?세. 힌덴필드 가의 사생아. 과묵하고 초연하며 사람들에게 거리를 둔다. 인간이 아닌 늑대에게서 태어났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 수: 루카스 페어만슐라거. 20세. 상냥하지만 냉소적이고, 여리지만 꺾이지는 않는다. 아름다운 외모 외엔 평범하단 이유로 명문가인 후작가에서 이베움으로 쫓겨왔다. 부조리한 변경백 지위와 가이드 역할을 자존심으로 견디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
*공감 글귀 : “내게 입 맞춰 주고, 당신의 길을 가세요.”

“나는 인간인가요? 아마도 그렇고, 어쩌면 아니겠죠.”
늑대 가죽을 입은 자가 말하기를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다수에 의한 폭력, 강압적 관계, 자살, 가스라이팅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조 부탁드립니다.

명문 후작가의 넷째 아들 루카스는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뛰어난 마법사가 될 것이라는 예언을 충족시키지 못해 집안에서 버려지다시피 한 존재로 취급받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제국 최북부의 아직도 전설이 살아있다는 땅 이베움 영지로 보내진 그는 가이드 혹은 영주라는 역할을 강요당하게 된다. 제국을 증오하는 늑대 형제들은 그에게 삐뚤어진 애증을 보내고, 점차 상황은 위태로워져 가기만 한다. 정신적으로 망가져 가던 중 루카스는 어느 날 엉뚱한 제안과 함께, 3년 후 남작 형제 중 누군가와 혼인을 한다면 이 상황을 벗어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물론, 어떤 문제도 그리 쉽게 해결될 리는 없었다.

* * *

사랑은 사람을 움직이게 만든다. 말라붙어 있던 수차에 물이 채워지면 삐걱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돌아가고, 바람이 불면 언덕에 세워진 풍차의 날개들이 바람이 회전을 시작하듯이. 몇십 년이나 멈춰 있던 시간도 돌아가기 시작하고 어쩌면 사랑이 끝난 다음에도 아주 오랫동안 그 불길의 잔재로도 사람을 살게 만든다. 현재의 한순간을 영원처럼 길게 느끼게 하고, 또 지금이 세상의 마지막을 날인한 것처럼 절박하게 사람을 몰아세운다.

아무리 초라한 사람도 그 순간엔 자기가 자기 삶에서 주인공이란 걸 알게 된다. 연인의 눈을 들여다보면, 그 눈이 자기의 삶을 주시하고 있음을 알게 되니까. 살고 싶어서 발버둥 치고, 죽고 싶어 하며 괴로워하는 것까지도, 살아가는 모양을 저편에서 누군가가 홀린 것처럼 바라보고 있으니까.

작가 프로필

인외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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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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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은 소설인데 정말… 이렇게까지 퇴고가 안 된 글은 처음입니다 딱 두 페이지에 하나 꼴로 오타/띄어쓰기, 문장부호 오류/맞춤법 오류가 나와요 미리보기분량 이후로 내내!!… 제발 퇴고와 수정 부탁드립니다

    nan***
    2025.03.14
  • 서사 자체는 어떤 면에선 신화가 살아있는 시대의 로망스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름다운데 몇 가지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퇴고를 전혀 하지 않아서 단락이 반복되거나 비문이나 조사가 이상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중간에 맥락없이 영어 부제 같은 게 글 속에 끼여있기도 하구요. 또 말 타고 다니는 시대인데 갑자기 ‘사진’이 등장합니다. 글리치 같은 세계관 파괴...뭐 마법으로 그런 게 있나 보다 하면 되긴 한데 뜬금없긴 했어요. 줄거리는 주인수가 끊임없이 고통받는 앵스트입니다. 흑막이라든가 주인수를 고통으로 몰아넣는 요소들은 사실 뒤로 갈수록 크게 의미는 없어 보였고 수에게 가해지는 고통의 관성 같았어요 솔직히 후회공 서사 부여된 공도 있긴 한데 갑자기 걷잡을 수 없는 데우스엑스마키나(메타적으로 이 말이 완전히 맞거든요) 남발되면서 후회공은 쩌리...전체적으로 뇌절된 느낌 낭낭합니다 쨌든 출간 전 퇴고를 성실히 했다면 더 완성도가 높아질 만했던 글이라고 봐요

    har***
    2025.03.09
  • 인외좋아요!!!!!!

    fic***
    2025.03.06
  • 음...좀 더 글을 정리해서 출판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kim***
    2025.03.05
  • 배우신 분.......

    mon***
    2025.03.04
  • 굴림수 좋아하는편인데 수가 너무 무력하게 굴려져서 불쌍해여ㅠ

    kim***
    2025.03.02
  • 몰임감이 있네요~! 재밌어요

    vmf***
    2025.03.02
  • 대작의 느낌이 납니다… 기대해 봅니댜 ^^ + 읽고 수정합니다. 분명 문장들이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이것은 대작이 맞아요. 읽고 나니 먹먹하고 슬프고… 수의 주변이 쓰레기라 수어매로서 읽을 때 멈추기도 했지만 결국 끝까지 읽었어요. 외전은… 바라지만 바라지 않기도 한다는 다른 분 말에 동의해요.

    lun***
    2025.03.01
  • 뽕빨일줄 알았는데 아님ㅠ +완독 후 수정 오랜만에 푹 빠져서 읽었어요ㅠ 오타비문은 진짜 실화냐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거빼면 모든게.. ㅜㅜ 진짜 이런 진득한 소설 오랜만에 봐서너무행복한데.. 한데… 내가 이 소설을 재탕할수 있을까🥲 외전달라는말 잘 안하는데 조금이라도.. 제발.. 근데 외전이래도 뻔한 얘기일거같긴 하지만.. 그냥.. 아니 없어도됩니다 걍 제가 생각할게요ㅠ

    lip***
    2025.02.28
  • 출간 기다렸어요!!

    win***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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