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동거 삼각관계 소유욕 연하남 재회물 다정남 까칠남 순정남 운명적만남
* 남자주인공: 장효원- 모델이자 배우. 첫사랑을 너무도 치열하고 간절하게 사랑하는 남자.
* 여자주인공: 주락- 사진작가. 첫사랑의 상처로 단단하게 위장하고 있지만 가슴 속은 상처투성이인 여리고 순수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나는 진짜 답답해 미치겠어. 그런데도 난 그 여자한테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어. 나는 그 여자가 운명같은 데, 그 여자한테 나는 우연이야. 나는 그 여자 머리칼만 봐도 가슴이 터질것 같은 데, 그 여자한테 나는 하숙생이고 후배야."
주라기 공원으로 간 옴므파탈 (Happy)
작품 정보
그녀는 누구도 선택할 수 없었고, 선택하기 싫었다.
사랑을 하던 그녀는 누구보다 순수하고, 아름다웠다.
만인의 연인으로 알려진 그와 이름만은 평범하지 않았던 그녀.
둘의 붙같은 사랑은 뜨겁고 열정적이었으며, 순식간에 꺼져버렸다.
이어진 방황 속에서 시작된 새로운 만남.
호기심으로 그녀에게 다가왔다가 끝내 곁을 떠나지 못한 또다른 남자.
첫사랑을 잊지못해 떠났다가 결국 돌아와 미련을 보이는 남자.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초기작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봤어요. 주인공들의 감정묘사가 좋았고, 작위적이라 할지라도 남주의 사랑도 좋았어요. 해피엔딩이 좋아서 해피버전을 읽었지만 사랑이 이루어 지지않은 새드버전이 완성도는 더 높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크큭과 후후때문에 별 하나 뺍니다!
rja***
2016.03.15
초반의 유치와 오글거림을 넘고나니 중반부턴 몰입도가 좋았는데..
후반부 여주의 갈팡질팡에 점차 지쳐갔어요.
남조도 좀 뜬금없이 뭥미?였구...
남주는 작위적이긴 하지만 일편단심 흔들리지 않는 그 모습이 멋져보여 책읽기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었네요.
Sad도 궁금해서 읽어봐야 겠다 생각했었는데 이글을 다 읽고나니....그냥 저절로 포기가~^^;;;;
jen***
2015.12.24
ㅋ큭완전 거슬려요.더 전에 나왔던 책 민트는 가벼워도 재미있었는데 이책은 내용은 신선한데 약간 조잡하다고 할까나 전 책에 대해 더 많이 다듬어지는게 정상인데 이 건 작가님의 초기작 같네요
jjm***
2015.03.23
읽다가 덮었네요.... 도저히 니중에라도 다시 읽고싶다는 생각은 들지않아요. 유치하고 유치하고 또 유치해요. 정말 별점에 속은 책이네요.
dpw***
2015.03.22
꼭 이렇게 긴 내용이되어야했나..싶은 감이 없잖아있지만 그래도 하루 밤새 읽었습니다. 심심할때 읽기 좋을거같아요~~
kay***
2014.09.18
남주 장효원같은 연하남 같은 매력적인 캐릭터는 따라올 자가 없네요. 현실적이면서도 남녀의 밀당들이 너무 실감나고 대사에서도 작가님의 내공이 보입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아게하님은 로설계의 몇 안되는 작가님이라고 생각됩니다.
jhj***
2014.09.13
초기작이라더니 대사마다 후후..크큭이자주나와 몰입을방해하네요..읽는내내계속신경이거슬리네요
egm***
2014.07.05
넘 재밌게 읽었네요 장효원 ♥♥넘 멋져요 원래 연하는 좋아하지 않는데 효원이같은 남자라면 짱짱 좋아요
작가님 소설은 첨 읽었는데 이제 팬 될거 같아요
장효원 주락 커플 화이팅!!!
sum***
2014.05.28
아~~ 너무 재밌다~~~
122***
2014.04.30
오랫만에 멋진 작품이네요. 재미있게 봤어요. 그리고 감동적으로. 시작에는 가벼운 로코물인줄 알았는데요 갈수록 가슴이 아픈 내용이네요.
남주인공의 사랑이 너무나 처절하고, 한결같아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여주인공이 자꾸만 남자를 밀어내는 것 같아 원망스러웠구요.
여운이 남는 좋은 책이예요~
46s***
2014.04.3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