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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기 공원으로 간 옴므파탈 (Sad) 상세페이지

주라기 공원으로 간 옴므파탈 (Sad)

  • 관심 0
동아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900원
전권
정가
7,800원
판매가
10%↓
7,02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08.05.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1616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주라기 공원으로 간 옴므파탈 2권 (Sad) (완결)
    주라기 공원으로 간 옴므파탈 2권 (Sad) (완결)
    • 등록일 2014.04.17.
    • 글자수 약 18.8만 자
    • 3,900

  • 주라기 공원으로 간 옴므파탈 1권 (Sad)
    주라기 공원으로 간 옴므파탈 1권 (Sad)
    • 등록일 2014.04.17.
    • 글자수 약 21.7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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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동거 삼각관계 소유욕 연하남 재회물 다정남 까칠남 순정남 운명적만남
* 남자주인공: 장효원- 모델이자 배우. 첫사랑을 너무도 치열하고 간절하게 사랑하는 남자.
* 여자주인공: 주락- 사진작가. 첫사랑의 상처로 단단하게 위장하고 있지만 가슴 속은 상처투성이인 여리고 순수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나는 진짜 답답해 미치겠어. 그런데도 난 그 여자한테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어. 나는 그 여자가 운명같은 데, 그 여자한테 나는 우연이야. 나는 그 여자 머리칼만 봐도 가슴이 터질것 같은 데, 그 여자한테 나는 하숙생이고 후배야."
주라기 공원으로 간 옴므파탈 (Sad)

작품 정보

* 최초 새드 엔딩 공개 *

그녀는 누구도 선택할 수 없었고, 선택하기 싫었다.

사랑을 하던 그녀는 누구보다 순수하고, 아름다웠다.
만인의 연인으로 알려진 그와 이름만은 평범하지 않았던 그녀.
둘의 붙같은 사랑은 뜨겁고 열정적이었으며, 순식간에 꺼져버렸다.

이어진 방황 속에서 시작된 새로운 만남.

호기심으로 그녀에게 다가왔다가 끝내 곁을 떠나지 못한 또다른 남자.
첫사랑을 잊지못해 떠났다가 결국 돌아와 미련을 보이는 남자.

그렇기에, 사람의 인연이란 누구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작가

아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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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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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맴이 찢어져요. 너무 울어 머리가 어질합니다. 잠시나마 효원이랑 시영을 저울질한 나에게 벌을 주고 싶네요. 옥신각신 티각태각이 넘 귀엽고 유쾌해서 어째 급 새드버전으로 몰고 갈까 반신반의했는데 마지막에 휘몰아치네요.별 10점드리고 싶네요.

    bin***
    2024.02.23
  • 새드일줄은 알았지만 이런전개일줄은.. 무심코 읽다가 눈물이 터졌네요. 안타깝고 먹먹한 사랑이네요. 여주의 선택이 이해안되면서 이해도되고 여운이 많이 남았어요 개인적으로 새드버전이 더 기억에 남아요.

    mag***
    2018.11.12
  • 로맨스 소설의 세드는 어떻게 끝나길레 세드인가 싶어서 세드를 먼져 봤습니다. ... 마지막에 눈 시울이 뜨거워지다 결국은 눈물을 쏟고야 말았습니다. 여주의 선택이 좀 무모한감이 없진 않지만 현실에서도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사랑만 놓고 봤을때 본인은 행복한 선택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 초반부 좀 늘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사랑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는 작품 이었던것 같습니다! '스팅' 다시읽고 아게하님 작품 중 이거 괜찮다고 한 어느 독자의 추천으로 읽었는데 괜찮네요! 해피도 봐서 이 마음 달래고 싶네요... ㅜㅜ;;;

    isi***
    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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