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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잃다 상세페이지

첫사랑을 잃다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9,000원
전자책 정가
60%↓
3,600원
판매가
3,600원
출간 정보
  • 2014.04.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7만 자
  •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0036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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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잃다

작품 정보

그에게 다가가고 싶어 전전긍긍하던 마음을 편지에 담아 보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이름조차 밝힐 수가 없었다. 그에게 거절을 당할까봐.

“왜 자신의 마음을 상대한테 강요하는 건데?”
그렇게 그녀의 첫사랑은 끝났다.

그리고 10년. 그를 다시 만났다.

고등학교 시절 자신을 설레게 하던 이가 있었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지만
그녀가 전해주는 일상의 소소함에 물들어지는 어느 순간 사라진 설레임.

“미안해요! 내가 그 편지 스토커 맞아요!”

10년 후, 잊고 살았던 설레임을 다시 살아나게 하는 이가 나타났다.

작가

김미정 (현재라는선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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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사랑을 잃다 (김미정 (현재라는선물))

리뷰

4.0

구매자 별점
1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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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곳에 있지만 리디가 보고듣기가 편해서 또구매해서 재탕했어요

    sto***
    2023.10.10
  • 헐.. 남자가 달달한 줄 알았더니 내가 제일 싫어하는 능구렁이 형. 자기가 좋아했는지는 밝히지도 않고 여주 반응 떠보기나 하고. 게다가 자기가 좋아했다는 얘기를 심술 나서 계속 안 해주는데 열폭했네요. 다른 여자랑 간보는 것도 아니고 결혼 말 나오는 여자랑 왜 계솓 만나는지.. 남주 전혀 달달하지 않아요. 너무 싫어서 뒤를 읽을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뒤로 가면 좀 괜찮으려나

    ******
    2015.11.12
  • 앞부분은 톡톡 튀는데 뒤로 갈수록 좀 늘어져요. 딱히 나쁘진 않았는데 흡입력이 부족한 것 같구요, 후반부에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위기가 닥치는데 그때 감정 묘사가 좀 더 세밀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아쉬운 소리만 쓰긴 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초반부는 분명 흥미로웠고, 남주와 여주 캐릭터도 귀엽거든요.

    tal***
    2015.07.13
  • 이렇게 집중 안되는 내용은 ... 정말 오랫만이네요. 분명 흥미있는 내용이건만...

    iam***
    2015.04.24
  • 잔잔하면서도 아련한 뭐 그런... 저는 아주 재밌게 봤어요. 시간이 지난후 다시 보고싶은 그런 책입니다.

    est***
    2015.04.03
  • 무료로 보다가 구입했는데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구매후 소장한 책중에 제일 아끼는 책이구요. 누구나 있는 첫사랑의 마음을 잘 풀어주었다고 생각해요. 가끔씩 아련한 그리움에 가슴이 먹먹할때 읽어요.

    ssg***
    2015.04.01
  • 재밌게 읽었어요.. 저도 남주가 서비서랑 얘기할때. 웃겨요. ㅋㅋ 악조없이.. 무난히 읽을수 있어요

    ran***
    2015.03.03
  • 잘 쓰시긴했는데, 확 당기는 그런게 없어요. 잘 봤습니다

    ljh***
    2015.01.31
  • 기대없이 읽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유쾌하게 잘읽었어요 두 주인공도 괜찮고...재벌 부모라 반대하는 신파없이 재미있게 읽었네요

    fnf***
    2015.01.25
  • 별 기대안하고 봤는데 참 재밌네요. 억지도 별로 없고 주인공들 예쁘게 사랑하고 주변인물들, 특히 서비서캐릭터 정말 웃겨요.

    ook***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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