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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미스터 상세페이지

헬로, 미스터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14.09.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9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01076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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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고수위 다정남 연하남 능력녀/커리어우먼 상처녀 복수 원나잇
* 남자주인공: 이승균 - 사진작가, 수려한 외모메 따듯한 심성과 강한 성품을 가진 남자.
* 여자주인공: 이현아 - 회사 홍보실 대리, 차분하고 맑은, 순수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 공감글귀:
후회하지 않아요. 아마 그때 당신 손을 잡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을 것 같아요. 평생 후회했을지도 몰라. 나 그때 너무 기뻤어요. 다른 생각은 하지도 못할 정도로.
헬로, 미스터

작품 소개

결혼을 4개월 앞두고, 10년을 알아온 연인의 배신을 알게 된 날.
그녀는 단 한 번도, 상상 속에서조차 하지 않았던 말을 내뱉고 말았다.
“우리, 같이 잘래요?”

그렇게 시작된 낯선 남자와의 키스는 마치 태어나서
처음 키스를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할 지경이었다.

질식할 것 같은 10년이랑 세월의 무게와
낯선 남자의 몸과 마음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된 사랑이라는 감정.

결국 그녀는 자신을 가두고 있는 껍질을 스스로 깨버릴 것을 결심했다.
“사랑해요.”

작가

부재중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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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로, 미스터 (부재중통화)

리뷰

3.2

구매자 별점
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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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시간 서로에게 빠져드는 모습이 개연성이 있어 좋았네요.

    kim***
    2018.08.30
  • 남주와 여주 사이에 오가는 교감이 인상적이었어요. 첫만남에 관계 때 여주가 느낀 것부터 둘이 만나게 되면서 둘 사이에 오가는 말과 생각들이 잔잔하니 파고드는 말이 많았어요. 여주도 남주도 각기 웅크리고 있던 면이 있었는데 서로를 만나고 함께하기로 하면서 깨어나는 과정이 곧 그들에게 있어서 사랑을 완성하기 위한 과정이었던 것으로 보여요. 여주보단 아무래도 남주가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면이 돋보였고요. 마무리는 장면으로선 깔끔했지만 막판에 남주의 상황이 많이 변했는데 그런 점은 볼 수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씬이 정말.. 많기도 하지만 매 씬이 참 기네요 ㅎㅎ 여주나 남주의 심리 묘사가 항상 곁들여 있어서 그런가봐요.

    my6***
    2016.07.16
  • 씬이좀 많아요 19금이잖아요 괜찮았어요

    day***
    2015.06.09
  • 여주가 좀 끌려다니는 스타일인데,,, 현실적인것 같기도 하네요.(본인도 그런점이 있어서...T.T)... 남주의 사랑이 큰것 같네요. 그 좋아하는 일인 사진작가를 그만두고 회사원이 되고(물론 평범한 회사원은 아니지만..) 그냥 자신의 일에 확신이 있으니 여주 부모에게 설득해도 되었을텐데,,, 19금씬이 난무하긴 했지만, 스토리는 잔잔한 편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hyk***
    2014.12.13
  • 19급 소설을 본걸로 만족

    ghd***
    2014.12.07
  • 현아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승균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승균이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는 남자라 더 좋았던 것 같네요.

    wat***
    2014.09.23
  • 원나잇으로 시작한 두 사람 하지만 사랑이되고... 만나기만 하면 섹스만 하다가 끝난 느낌. ㅎㅎ 애필이 있었음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ran***
    2014.09.22
  • 잔잔하네요.........

    dda***
    2014.09.14
  • 저도 그냥 그랬어요... 좀 식상하달까...

    ish***
    2014.09.14
  • 여주가 속터지는 답답한 유형이긴 한데 어찌보면 지극히 현실적인 것 같네요. 여주의 약혼자 부분이 좀 빈약하고 전형적인 찌질함만 드러내어 그렇긴 하지만, 남주가 그나마 맘에 들고 구성은 나쁘지 않아 그럭저럭 잘 읽었어요.

    ies***
    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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