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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의 세계 상세페이지

서나의 세계

  • 관심 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11,400원
판매가
1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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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7.06.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2345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서나의 세계 3권 (완결)
    서나의 세계 3권 (완결)
    • 등록일 2017.06.19.
    • 글자수 약 14.3만 자
    • 3,800

  • 서나의 세계 2권
    서나의 세계 2권
    • 등록일 2017.06.19.
    • 글자수 약 16만 자
    • 3,800

  • 서나의 세계 1권
    서나의 세계 1권
    • 등록일 2017.06.19.
    • 글자수 약 16.3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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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의 세계

작품 정보

“어떻게 된 거예요? 마법 같아요.”

서나의 말 한마디에 백화점 직원 공간을 개선하려 한 치현.
왜 하필 그곳만 개선하느냐는 부하 직원들의 반박에,
그럼 전국의 지점을 다 갈아엎으라 했다가 돈 낭비라고 재반박을 받았다.

―마음에 드는 썸남에게 돈지랄도 못 하냐!

부아가 치민 치현은 돈은 사비로 제공할 테니 하루 안에 싹 바꿔 놓으라고 지시했다.
그렇게 강치현 마법사가 부린 돈벼락 마법이 서나의 세계를 바꿔 놓았다.

작가

포슬포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감자를 싫어해서 포슬포슬감자입니다.
피곤할 때 봐도 즐거운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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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잃은 솜사탕 (포슬포슬)
  • 서나의 세계 (포슬포슬)

리뷰

3.8

구매자 별점
1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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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가 서른둘 맞나요? 많아 봐야 스물 정도로밖에 안 보이는 캐릭터성 때문에 매치가 잘 안 되네요. 서나의 성격이라기에도, 사회생활도 해보고 심지어 대학원까지 들어간 서른 둘이라고 하기에는 성격이 너무 미숙해요. 공한테 하는거 보면 눈살 찌푸려집니다; 읽다 보니 작가님이 우리 수가 이렇게 귀엽다!! 강조하려고 일부러 이런 성격으로 만든 것 같은데.. 귀엽기는커녕 버릇없고 경박해 보여요..ㅠㅠ 귀여운 말투 쓰고 어린아이 화법 쓴다고 무조건 귀여운게 아닌데..

    han***
    2020.05.10
  • 플롯 없는 달달물 잔잔물 일상물 매우 좋아합니다만, 시작부터 공감성수치가 느껴져서... 제대로 읽지 않고 스크롤 훅훅 넘겼습니다. 주인공수에게 상냥한 세계라고는 하는데, 캐릭터가 실연령보다 정신연령이 낮고 생각이나 행동이 단순유치한 건 그것과는 좀 맥락이 다르지 싶어요. 작가님은 진짜 1호리뷰 쓰신 작가님한테 러닝개런티 몇 할은 떼어주셔야 할듯;;

    kos***
    2020.02.28
  • 평소에 달달물 찐으로 좋아하는데 이건 좀 힘드네요. 너무 달달해서 버거운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좀 오글거리고 그래요. 차라리 단권이었으면 호로록 읽고 완독했을텐데 세권이나 되니까 자꾸 중간 하차하게 되는...지금도 1권만 읽고 리뷰쓰고 있네요ㅠㅠ 약간 옛날에 팬픽보는 느낌이고 공수 나이가 37살, 32살인데 왜 그 나이답지 않은 말투인거죠...둘다 묘사 되는 말투나 행동들이 너무 어리게 느껴져요. 서술도 너무 많아서 내용이 잘 안들어와요. 서술부분은 그냥 흐린눈하고 슥슥 넘기게 되는ㅠㅠ

    sta***
    2020.01.10
  • 공감순 리뷰가 이 소설의 모든 컨텐츠 중 제일 재밌었습니다.

    nac***
    2019.10.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oo***
    2018.08.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u***
    2018.08.20
  • 달달 할리킹은 늘 재밌는거 같아요, 근데 수가 조금 나이에 비해 어리게 느껴지긴 하네요?!

    qor***
    2018.05.26
  • 전형적인 할리킹 소설. 서나가 꽃밭에서 사는 느낌이 좀 있음. 현실적인 캐릭터 묘사를 중요시한다면 꽃밭에서 사는 30대 남성의 성격에 몰입이 힘들 수 있음. 서로에게 빠져드는 감정선을 묘사하는 게 아니라 선입덕 후 돈*** -> 점차 빠져드는 감정선 묘사라서 감정선 묘사가 중요한 사람에겐 조금 맹탕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함. 이렇다할 큰 사건이 없고 다소 잔잔한 편. 결혼, 가족, 해피엔딩 등에 대한 코드가 좀 있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결시친 판 같은 곳에 올라온 자랑형 글 같은 느낌? 치현네 가족들하고 만나는 게 어딘가 시트콤 같은 부분도 있고. 신데렐라 드림의 전형. 글 전체의 감성이 부둥부둥해주는 정서로 흘러서 취향이 아니라면 감안하는 것이 좋음. 후반부는 오히려 시트콤 같아서 볼만했는데 개인적으로 중반의 감정선은 몰입이 안 되어 다소 늘어진다는 인상이 있었다. 작가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가족상을 그린다는 인상이 있었는데 배우자 간 갈등 해결이나 서로의 가족들이 서로의 가족들에게 대하는 태도, 외전의 가족 구성원을 받아들이는 태도 등등. 나쁘진 않지만 이상성을 너무 신경 쓴 나머지 독자를 끌어당기는 매력은 좀 떨어진 게 아닌가 싶다. 심심한 킬링타임용. 3점.

    fjr***
    2017.09.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ls***
    2017.08.19
  • 달달하고 좋네요 수가 32살이 아니라 22살 같지만

    sjf***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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