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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군주 상세페이지

심판의 군주

  • 관심 311
동아 출판
총 250화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7.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1875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심판의 군주 250화 (완결)
    • 등록일 2017.07.31.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심판의 군주 249화
    • 등록일 2017.07.31.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심판의 군주 248화
    • 등록일 2017.07.31.
    • 글자수 약 5.9천 자
    • 100

  • 심판의 군주 247화
    • 등록일 2017.07.31.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심판의 군주 246화
    • 등록일 2017.07.31.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심판의 군주 245화
    • 등록일 2017.07.31.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심판의 군주 244화
    • 등록일 2017.07.31.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심판의 군주 243화
    • 등록일 2017.07.31.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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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군주

작품 소개

너희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다.
죽여라. 그래야 죽일 수 있다.

여느 때와 같은 평범한 오후, ‘죽음의 게임’은 시작되었다.

아무런 예고 없이 나타난 아비규환의 신세계.
문명사회에 억눌렸던 잔인한 재능을 마음껏 풀어내라!
강한 자만이 살아남아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니.

누구를 죽이고 누구를 살릴 것인가?
이 빌어먹을 게임을 만든 자를 잡기 위해,
그가 피에 젖은 길을 나섰다!

작가

오늘도요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5년 판타지 소설 '차원&사업'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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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RM의 기간트 라이더 (오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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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판의 군주 (오늘도요)
  • 신의 마법사 (오늘도요)
  • 심판의 군주 (최성완, 오늘도요)
  • 정령의 경제학 (오늘도요)
  • 극한직업 마법사 (오늘도요)
  • 패션 천재가 스타를 수집함 (오늘도요)
  • 정령의 경제학 (오늘도요)
  • 차원&사업 (오늘도요)
  • 천재 마법사가 폐관을 마침 (오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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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를 살라먹는 소방관 (오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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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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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없이 성실하게 열심히 읽게 만드는 힘이 있음

    las***
    2024.10.29
  • 무조건 5점. 주인공도 미쳤는데 작가도 미쳤네.

    jwo***
    2018.08.01
  • 처음과 끝이 하나를 향해 감

    kha***
    2017.12.25
  • 초반 1/3 정도까지 보고도 취향에 맞으면 끝까지 재밌을 듯 불편할 만한 설정 없고 중간에 루즈해지지도 않아서 추천

    pep***
    2017.10.20
  • 흔한 양판소들보다 백배는 낫습니다. 개연성 부분과 초반과 후반의 분위기가 변하는 것은 좀 아쉽지만 5점 받을만합니다.

    rew***
    2017.09.09
  • 재미있는데 구매하고 무료가.. 타이닝이 아쉽네요 ㅠㅠ

    cor***
    2017.09.03
  • 매끄러운 전개. 병맛독백없음, 뻐킹러브라인없음, 개같은 정의감(=개호구) 없음, 허세없음 .. 속도감도 빠르고 극극호.

    but***
    2017.08.09
  • '무차별살인게임-DOWN'이 성공한 이후 몇년전부터 배틀로얄 소재가 다시 부활했는데, 이 소재를 현실 개연성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작가는 정말 극소수 같습니다. 이 소재의 현실 개연성은 지식이 아니고 인간 반응에 관한 보편적 경험치입니다. 온갖 지식과 현란한 필력을 발휘해도 인간 묘사를 중2병 어린이 꼴리는대로 해버리면 반작용이 더 큰게 이 소재죠. 다른 장르 소재의 경우 캐릭터 프로파일링이 좀 떨어져도 어드벤쳐나 지적만족도, 필력이 살아 있다면 배틀로얄 소재만큼 망하지는 않습니다. 유독 이 소재만 이쪽으로 민감할 수 밖에 없는것이, 문명인인 작가가 살인과 폭력이 일상화된 인간의 밑바닥을 묘사해야 하다보니, 개인의 편향적 판단이 스며들 경우 개병맛 사이코패스 자위물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좀비같은 정신적 불구들만 모아놓고 무차별 칼질을 해대면 중2어린이들이야 사이다라고 좋아하지만, 성숙한 성인독자들은 쓰레기 작가가 딸딸이 한번 더럽게 친다고 생각하며 책을 던져버리죠. 꼬맹이들 일부에게 인기 좀 끈다고 경험치 없는 작가가 함부로 덤벼들만한 소재가 아닙니다. 왜 배틀로얄 소재의 개론을 장황하게 적었냐면, 이 소설이 작가의 망상은 비현실적이면서 동시에 필력과 구성이 좋아 완성도가 높아보이도록 착각하게 만드는 류의 소설이기 때문입니다. 장르소설이란게 킬링타임 목적이 가장 크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속에서 인문학적 가치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작가들이 있기에 전체적인 향상성이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소설의 경우 많은 배틀로얄물중에서도 '야동의 길'을 선택한 소설입니다. 개똥철학으로 있어보이려 노력하지만 배설의 향기를 숨기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나름 필력도 좋고 킬링타임 목적으로는 가성비가 뛰어나지만, 본질은 잘 포장된 중2말기암 환자의 딸딸이물입니다. *개인적으로 장르소설의 평점은 오직 킬링타임만 보기때문에 별4를 남깁니다. 그리고 이런 싸이코패스류의 소설은 기본적으로 19금을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 . . **뒷부분까지 보고 감상과 평점 번복합니다. 인간성에 대한 이해는 얕지만 현상에 대한 이해는 세밀합니다.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능력이 디테일 속의 얄팍함을 보조합니다. 어차피 사람이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것만으로 인간성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그 상상의 구멍을 보강할 수단이 있다면 결과적으로 현실 개연성은 비슷하게 구현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하나 후반까지 가서야 감상이 달라질 수 있었던 것은, 이 작품이 연재 형식에 맞춰 임기응변의 비중이 큰 작품이 아니라 확실하게 큰 그림을 기획하고 준비한 작품이라는 의미로도 보입니다. 뭐든 최선을 다하면 끝에 도달할 수 있다는 선례로 볼만한 작품 같네요. 충분히 5점짜리 작품입니다.

    nio***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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